오랜만입니다, 여러분! 푸른누리 4기를 맞아 새로운 만화로 바꾸고, 캐릭터도 더 만들어보았어요.
윤혜린 기자 (대지초등학교 / 4학년)
첫 작품인 ‘모미지’입니다. 이 만화는 자신이 일본인인 것에 불만을 품은 모미지가 낯선 세계로 들어가 모험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장예진 기자 (서울온수초등학교 / 6학년)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6학년)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6학년)
유효린 기자 (계남초등학교 / 4학년)
*곡우란? 곡우는 24절기중 하나이며 벼 농사에 필요한 비가 오는 날로 즉 벼농사를 시작하는 날이다.
임지영 기자 (서울한남초등학교 / 5학년)
지구의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싶어서 그려 본 만화 입니다.
변주영 기자 (서울신도림초등학교 / 5학년)
정예찬 기자 (서울서이초등학교 / 6학년)
작가의 말(웅니).초엽기 몬스터의 유쾌 발랄한 이야기.아직까지 멀고 먼 진정한 모험가의 길. 과연 웅니는 어떻게 될까요?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