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호 12월
BEST기사 BEST포토를 올려주세요. 지난 1년동안 푸른누리에서는 9,000여건 기사와 기사를 더 생생하게 전해준 다양한 사진이 푸른누리를 멋지게 꾸며 주었습니다. 창간 1주년을 기념하여 최고의 기사와 사진을 선정합니다. 참여한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기간
12월 3일~12월 12일(10일간)
시상
퓰리처 기사상 1위 으뜸기사상(기념품 기념패), 2~10위 우수기사상(기념품) 퓰리처 취재사진상 1위 으뜸보도사진상(기념품 기념패), 2~10위 우수보도사진상(기념품) 참가상 참가자 중 50명 등 기념품
심사위원 및 배점표
심사위원 전문기자단-춘추관 출입기자, 춘추관 사진기자 푸른누리 편집위원 배점표 설문(40%), 편집위원(30%), 전문기자단(30%)
발표
푸른누리 신문과 푸른누리클럽 공지
유의사항
으뜸기사 추천시 기자본인의 기사는 각 섹센별 1건만 추천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은 반드시 기자 소유여야 하며, 다른 언론에 보도된 사진은 올릴 수 없습니다.
퓰리처상이란
세계적으로 가장 권의있는 보도/문학/음악상. 언론 분야는 뉴스/보도사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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