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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호 12월

동화이야기 리스트

"돈은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

초등학생 5학년인 미소는 학교에 돌아와서 숙제를 다한 후 미니홈피에 들어갔습니다. 미니홈피가 예쁘기로 소문난 미소의 미니홈피는 아주 인기가 좋았습니다. 미니홈페이지의 스킨도 최신 유행하는 것입니다.

박수진 독자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나는 유스티나(3편)

인상을 찌푸리고 먹는 둥 마는 둥해서 우리는 얼른 먹고 마당에 나가서 농구를 하였다. 세라와 클로디, 나는 농구를 많이 배워서 캐밀라를 우습게보았는데 캐밀라도 정말 잘 했다.

김민정 독자 (서울자운초등학교 / 6학년)

강아지 꾸미

은하가 꾸미를 만난 것은 지난 겨울 이였습니다. 은하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강아지를 선물 받고 싶었습니다. "엄마 강아지 사줘!!!" 은하가 엄마에게 끈질기게 조르자 엄마는 단호했습니다.

박수진 독자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나는 유스티나(2편)

이럴수가! 정말 갖고 싶었던 나이키 농구공을 캐밀라가 칼로 자르다니. 난 3반에 찾아갔다. 내가 말했다. “야, 캐밀라 발뺌 할 생각 말고 사과해. 그럼 봐 주지.”

김민정 독자 (서울자운초등학교 / 6학년)

소심소녀의 결심

신비는 어깨를 구부리고 다닙니다. 표정은 늘 어두웠구요. 신비의 친구는 옛날부터 쭉 친해왔던 백설이 한명 뿐입니다. 하지만 백설이도 이미 자신의 친구 무리와 함께 다니고 있습니다.

박수진 독자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캠프에서 만난 어리석은 친구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모처럼 참가한 캠프, 캠프 첫날 아침 사건은 일어났다. "아~ 함~, 잘잤다. 지금 몇시야?" "6시 30분." 나는 벌떡 일어나 샤워를 하고 옷을 챙겨입었다.

최준석 독자 (광남초등학교 / 6학년)

나는 유스티나 (1편)

내 이름은 유스티나! 난 초등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학생이다. 나랑 친한 친구 두 명을 소개하겠다. 통통하고 키가 큰 세라와 날씬하고 키가 작은 클로디.

김민정 독자 (서울자운초등학교 / 6학년)


소금장수의 딸

기탄교육제공

이름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

사자와 하마와 타조가 마트에 갔어요. 사자가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 저거 사자." 그러자 하마가 이렇게 말했어요. "네 말대로 하마."

류연웅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여자라고 꼭 얌전해야 돼?

"와! 야구하러 가야지." 나는 친구들과 야구를 하러 나갈 려고 하는 순간 엄마가 나를 잡았다. "또 남자애들이랑 놀러가냐?"

김찬양 독자 (서울강동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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