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곽채원한양초등학교

기자소개

한양초등학교 6학년 곽채원입니다.

푸른누리 2기, 3기에 이어 초등학교 최고 학년인 6학년에도 푸른누리로 활동하게 되어 기쁩니다.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며, 장래 희망은 외교관 겸 작가입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Lemony Snicket은 가장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푸른누리는 꿈의 마차라고 할까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푸른누리 화이팅!!!

신문소개

지난 6월 푸른누리의 출범식은 저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었습니다. ‘우리가 쓰는 작은 글이 내일의 역사가 된다’는 말은 저에게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We are the 푸른누리’는 ‘위풍당당 푸른누리’, ‘꿈을 키운 푸른누리’, 그리고 학교 소식, 우리 주변 이야기, 음악, 사진 등을 담은 ‘추억 가득 푸른누리’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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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어렵지 않아요!
과학의 달 4월을 맞이하여 서울 한양초등학교(교장 라정흠)에서는 직접 만들어 보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을 어려운 게 아니라 즐거운 놀이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
On Air! 여기는 ‘비즈니스 앤’
지난 16일 조선일보 미술관 7층에 있는 비즈니스 앤 스튜디오에 다녀왔다. KBS 방송국을 견학 해 본적이 있으나 비즈니스 앤 스튜디오는 뉴스를 주로 담당하기 때문에 단지 부조정실과 방송실로 나누어져 있었다. ...
신문 제작 과정을 한 눈에~
매일 보는 소년 조선일보가 나에게 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궁금하여 지난 3월 9일 조선일보 본사를 방문하였다.
나의 이태리 여행기 3: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자
간지에 머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산토 스테파노였다. 무슨 일을 하였는지에 대해 말하기 전에 혹시 고기를 좋아하는 푸른 누리 기자들이 있다면 꼭 가보아야 하는 곳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 이유는 지금 발...
나의 이태리 여행기 2: 이태리의 남쪽 작은 섬 시슬리에서
간지는 산에 있는 아주 조그만 마을이었다. 마을 사람들이 서로를 다 알 정도로 작기 때문에 시내를 나가더라도 너무나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서로에게 문안인사만 하고 와야 할 정도였다.
나의 이태리 여행기1- 이태리 밀라노에서
나는 비교적 여러 나라를 여행하여 보았다. 19번이나 가본 미국을 비롯하여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캐나다... 하지만, 정말 꼭 가보고 싶은 나라가 있었다. 바로바로 이태리! 왜냐하면 나의 이모부가 이태...
Captain, Oh, my Captain
새 학년을 맞이하여 어떤 분이 담임선생님이 될지 너무 궁금하였다. 지난 겨울방학동안 내가 미국에 있어서 엄마가 대신 성적표를 받아 오신 후 5학년 1반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담임선생님이 누구이신지를 알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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