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곽채원한양초등학교

기자소개

한양초등학교 6학년 곽채원입니다.

푸른누리 2기, 3기에 이어 초등학교 최고 학년인 6학년에도 푸른누리로 활동하게 되어 기쁩니다.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며, 장래 희망은 외교관 겸 작가입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Lemony Snicket은 가장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푸른누리는 꿈의 마차라고 할까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푸른누리 화이팅!!!

신문소개

지난 6월 푸른누리의 출범식은 저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었습니다. ‘우리가 쓰는 작은 글이 내일의 역사가 된다’는 말은 저에게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We are the 푸른누리’는 ‘위풍당당 푸른누리’, ‘꿈을 키운 푸른누리’, 그리고 학교 소식, 우리 주변 이야기, 음악, 사진 등을 담은 ‘추억 가득 푸른누리’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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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6학년 3반에게
형형색색의 매력을 지닌 멋진 6학년 3반 친구들아! 먼저, 한양초등학교에서의 마지막 해를 너희와 함께 마칠 수 있어서 정말 기뻐.
푸른누리가 안겨준 3종 선물세트
3학년 때, 우연히 인터넷을 통하여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해 겨울 방학에 ‘내가 정말 푸른누리 기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지원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라는 ...
대통령 할아버지, 저 기억하세요?
제가 4살 때 남산에 있는 체육관에서 우연히 대통령 할아버지를 뵈었습니다. 그때는 물론 대통령이 아니셨지만, 푸른누리가 되어 청와대에서 다시 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주한 이탈리아 원장님과의 인터뷰
주한 이탈리아 원장님과의 인터뷰 작년에 Lucio Izzo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장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지금까지도 원장님과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이탈리아어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고구마 쿠키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저절로 손이 주머니 속으로 숨게 되고 입김밖에 안 나오게 되는 추운 겨울, 기자는 추위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는 겨울 보양식 ‘고구마’를 이용하여 쿠키를 만들어 보았다.
빌딩 숲 사이 스케이트 타기
지난 12월 20일 서울 광장 스케이트장에 다녀왔습니다. 작고 사람도 많았지만, 빌딩 숲 사이에서 스케이트를 타보니 정말 신이 났습니다.
꽁꽁 얼어붙은 산정호수
꽁꽁 얼어붙은 산정호수의 한 모퉁이입니다. 여름까지 기다려 준다면 시원한 빙수를 먹을 수 있겠지요?
겨울 스포츠 왕은?
한양초등학교 6학년 3반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겨울 스포츠’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눈 케이크
눈 케이크 미국에 있을 때인데 눈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눈 케이크 같지요? 제설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힘드셨겠지만, 저는 마냥 즐거웠답니다.
국회의사당, KBS 한국방속국으로의 현장 체험학습
지난 11월 28일 서울 한양초등학교 4, 5, 6학년 학생들은 국회의사당, KBS 한국방송국, 헌정기념관으로 2학기 2차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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