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홍리빈상당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푸른누리 2기,3기 기자로 활동했던 홍리빈 입니다. 4학년때부터 푸른누리로 활동하면서 푸른누리 여러기자들과 편집진들의 도움으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과 기사를 쓰는 공부를 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시절을 마무리하는 6학년때는 4기 기자로서 더 열심히 활동하고 싶습니다.

신문소개

푸른누리 기자들과 함께 간 동행취재 기사만 모아놓은 ‘다 같이 가요, 동행취재’부터 우리 학교의 여러가지 최근 이야기를 담은 ‘도란도란 학교 이야기’,여러가지 전시회나 박물관을 주제로 쓴 ‘문화속으로 들어가자’라는 타이틀, 여행스케치 아래 첫째줄과 둘째줄, 셋째줄은 ‘상상 속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타이틀을 가진 동시들을 바탕으로 신문이 구성되었습니다.

전체기사 보기

전체기사 리스트

홈

국화향기 가득한 대구수목원
기자는 지난 11월 3일 대구수목원을 다녀왔는데 마침 다양한 국화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국화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무척 반가웠다.
걸스카웃 여름 캠프
지난 여름 걸스카웃 여름 캠프때 에버랜드에서 선생님이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우리도 음표처럼 즐거웠던 캠프였습니다.
김말이 가래떡 드셔 보세요
가래떡은 참 용도가 다양한 떡이다. 기자는 떡국도 좋아하지만 특히 김말이 가래떡을 즐겨먹는다.
우리동네 가을 풍경
우리동네에 물들어가는 단풍입니다. 아직 완전하게 물들진 않았지만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피구
휙휙- 공이 날아다니고
5교시
밥 먹고 부른 배 안고 놀다 들어와 지치는데
소리를 나누는 상당 오케스트라
상당초등학교에는 ‘소리나눔 오케스트라’가 있다. 소리나눔 오케스트라는 지난 10월 6일, 문화의 달을 맞아 해운대 도서관 10월 문화의 달 행사에 초대되어 공연을 가졌다.
솜사탕을 먹는 제모습 어때요?
세살때 저의 모습이랍니다. 여긴 남산입니다. 솜사탕을 막는 제모습 어때요?
상당걸, 지구를 지켜요!
‘탄소배출 싫다 / 안돼요 / 하지 마 / 지구를 지켜요 / 우리가 함께’
해상국경을 지키는 부산경남본부세관에 가다
9월 21일 부산본부세관 탐방을 다녀왔다. 2012년 들어 처음으로 하는 동행 취재라 그런지 많이 설렜다.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