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홍리빈상당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푸른누리 2기,3기 기자로 활동했던 홍리빈 입니다. 4학년때부터 푸른누리로 활동하면서 푸른누리 여러기자들과 편집진들의 도움으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과 기사를 쓰는 공부를 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시절을 마무리하는 6학년때는 4기 기자로서 더 열심히 활동하고 싶습니다.

신문소개

푸른누리 기자들과 함께 간 동행취재 기사만 모아놓은 ‘다 같이 가요, 동행취재’부터 우리 학교의 여러가지 최근 이야기를 담은 ‘도란도란 학교 이야기’,여러가지 전시회나 박물관을 주제로 쓴 ‘문화속으로 들어가자’라는 타이틀, 여행스케치 아래 첫째줄과 둘째줄, 셋째줄은 ‘상상 속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타이틀을 가진 동시들을 바탕으로 신문이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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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설날에 설날에 떡국 한 그릇 뚝딱하고 비우니
7번방의 선물 - 아빠, 사랑합니다
1월 30일, 개학식이 있었던 날인 덕에 학교가 빨리 마쳐 엄마와 함께 영화를 보러갔다. 영화의 제목은 <7번방의 선물>이었다. 텔레비전에서 영화 예고편을 볼 때부터 ‘아, 저 영화는 정말 재밌을 거 같다.’ 싶었다...
우리 교실 가는 길
일층 이층 삼층 그 까지는 괜찮아
푸른누리 100호를 축하합니다!!
푸른누리 100호 발행을 축하하는 포스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종이에 직접 그리고 써서 만든 포스터가 아닌 컴퓨터 프로그램 "포토샵"으로 만든 움직이는 포스터 입니다. 1기부터 4기까지 여태까지 발행...
크리스마스의 기적, 흥남 철수 작전을 아시나요?
1950년, 6.25전쟁 중 어느 크리스마스에는 ‘기적’이 일어났다. 바로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 불리는 ‘흥남철수직전’이었다.
니 하오, 상하이!
중국 최대의 경제도시인 상하이는 기자가 사는 도시인 부산과 공통점이 있다. 바로 국제적인 항구도시라는 것이다.
칼바람
우리 아마 일년만이지? 그새 더 차가워졌다, 얘
올해 가장 인상 깊었던 취재지, 영월
2012년 한 해 동안 본 기자가 푸른누리 4기 기자로 활동하며 돌아본 고장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바로 강원도 영월이다.
부산박물관에서 만난 터키
부산박물관에서는 ‘이스탄불의 황제들’이라는 기획 전시가 열렸다. 11월 17일 2012년 한국-터키 수교 체결 55주년 및 부산시와 이스탄불시의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 기획 된 이 전시를 보러 갔다.
2012 지스타와 함께
부산 벡스코에서는 매년 국제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G-STAR)가 열린다. 2005년부터 시작된 지스타는 올해로 8회 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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