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벌말초등학교
안녕하십니까? 푸른누리 3기 기자 여러분!
경기도 안양시에 살고 있는 이지은 기자라고 합니다. 앞으로 취재가 있을 때 기회가 되면 뵐 수 있겠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발대식이 열리면, 발대식에서도 뵐 수 있겠고요.
저의 꿈은 작가입니다. 베스트셀러를 많이 출판하여 인기 있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푸른누리 기자가 되어 기사도 많이 쓰고 메인 기사로도 채택이 되는 등, 저의 꿈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번 3기 기자로서 꼭 취재하고 싶은 분이 계십니다. 제 우상이시기도 하고요. 바로 반기문 UN 사무총장님이십니다. 반기문 UN 사무총장님께서는 시골에서 자랐고, 비록 어려운 환경에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외교관이라는 꿈을 가지고 노력하셨지요.
그 결과, 외교관은 물론이고 지금은 UN 사무총장님이 되셨습니다. 저는 그런 점이 너무 존경스러웠지요!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만나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2기 때에도 푸른누리 기자였는데, 생각보다 활동을 많이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이번 3기에는 취재도 열심히 가고, 기사도 열심히 써서 꼭 모범이 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3기 기자 여러분, 우리 모두 다 함께 푸른누리 기자로서 언제나 밝고 활기차게 활동합시다. 여러분을 만나 뵐 날을 고대하며, 3기 기자 여러분 모두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