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이지은벌말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 저는 안양 벌말초등학교 6학년 2반 이지은 기자입니다. 저는 2기, 3기 기자로도 활동을 하였으며 이제 제 4기 기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꿈이 참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작가 입니다. 저는 작가로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경험하고자 합니다. 초등학교 때 했던 푸른누리기자 활동은 후에 제 책의 일부분이 되어 있을 것 입니다. 또 저는 과학자도 되고 싶습니다. 과학자가 되어 우리나라를 빛내고, 우리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또 다른 저의 꿈은 대학교수 입니다. 대학교수라는 직업이 참 멋있어 보입니다. 왜나하면 저희 이모가 대학교수이기 때문입니다. 이모를 보면서 대학교수라는 직업에 관해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여러가지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푸른누리기자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꿈을 이룬 저의 멋진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신문소개

이번 나의 푸른누리에서는 머릿기사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KOICA 에서 활동하는 지구촌시민에 관한 기사와 글로벌기업 현대자동차에 관한 기사를 실었으며 주요기사에서는 기억에 남는 동행취재라는 주제로 푸른누리 기자가 되어 처음으로 간 동행취재인 조선 왕릉에 관한 기사와 경기도 박물관을 취재한 기사, 한강 이포보에 관한 기사, 아리랑 TV 손지애 사장님을 인터뷰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그리고 소소한 일상에서 라는 코너 에서는 기자가 하고 있는 퍼피워킹에 관한 기사, 지역축제에 참가 한 기사, 86세 할머니의 문자메세지 입성기, 우리 부모님의 꿈에 관한 기사를 소개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쓴 동시 와 소설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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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벌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 조회수 : 149
우리는 한 세대

요즘 연예계에서는 다양한 유행어, 캐릭터 등으로 자신을 알리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 세대에도 유행어 같은 것들이 있었을까요? 부모님께서는 지금 우리세대의 문화나 유행을 잘 알고 계실까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세대간의 차이를 줄이고, 서로의 세대를 공감해 볼 수 있도록 부모님 세대의 유행을, 부모님은 자녀 세대의 유행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부모님이 말씀하시는 그 시대의 유행어와 연예인, 즐겨듣던 노래>

- 유행어 (지구를 떠나거라~, 알 턱이 있나 등)

- 연예인 (이문세, 신승훈 등)

- 노래 (붉은노을,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등)

<자녀들이 말하는 이 시대의 유행어와 가수, 즐겨듣는 음악과 자주 쓰는 줄임말 >

- 유행어 (있는데~, 안돼~ 등)

- 아이돌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비스트, 슈퍼주니어 등)

- 가요 (The Boys, Nobody, 미스터, Shock, 쏘리 쏘리 등)

- 줄임말 (문상, 버카충, 깜놀 등)

이렇게 부모님과 세대간의 유행을 알아보니 새롭고 무언가 세대가 합쳐진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녀분들, 부모님 세대 유행을 한번 알아보는 건 어떨까요? 촌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부모님과 더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의 부모님이 저희 세대의 유행을 얼마나 아시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부모님이 아시는 요즘 세대 유행>

- 유행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합니다잉~, 이런 거 못해!, 안돼~, 어렵지 않아~요 등)

- 아이돌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 애프터스쿨, 씨스타, 슈퍼주니어, 비스트, 엠블랙 등)

- 가요 (The Boys, Be my baby, 픽션, 전쟁이야 등)

요즘 세대를 꽤 잘 아시는 부모님에게 놀랐고, 부모님이 자녀들 세대를 알아주듯이, 우리 자녀들도 부모님 세대를 알아 본다면 좀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알아보세요.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