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이지은벌말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 저는 안양 벌말초등학교 6학년 2반 이지은 기자입니다. 저는 2기, 3기 기자로도 활동을 하였으며 이제 제 4기 기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꿈이 참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작가 입니다. 저는 작가로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경험하고자 합니다. 초등학교 때 했던 푸른누리기자 활동은 후에 제 책의 일부분이 되어 있을 것 입니다. 또 저는 과학자도 되고 싶습니다. 과학자가 되어 우리나라를 빛내고, 우리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또 다른 저의 꿈은 대학교수 입니다. 대학교수라는 직업이 참 멋있어 보입니다. 왜나하면 저희 이모가 대학교수이기 때문입니다. 이모를 보면서 대학교수라는 직업에 관해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여러가지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푸른누리기자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꿈을 이룬 저의 멋진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신문소개
이번 나의 푸른누리에서는 머릿기사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KOICA 에서 활동하는 지구촌시민에 관한 기사와 글로벌기업 현대자동차에 관한 기사를 실었으며 주요기사에서는 기억에 남는 동행취재라는 주제로 푸른누리 기자가 되어 처음으로 간 동행취재인 조선 왕릉에 관한 기사와 경기도 박물관을 취재한 기사, 한강 이포보에 관한 기사, 아리랑 TV 손지애 사장님을 인터뷰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그리고 소소한 일상에서 라는 코너 에서는 기자가 하고 있는 퍼피워킹에 관한 기사, 지역축제에 참가 한 기사, 86세 할머니의 문자메세지 입성기, 우리 부모님의 꿈에 관한 기사를 소개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쓴 동시 와 소설도 실었습니다.
이지은 기자 (벌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 조회수 : 124이제 난 중학생이 된다
이제 난 6학년, 곧 중학생이 된다. 초등학교 저학년과 중학년, 고학년을 지나 초등학교 생활을 마무리 하는 시기이다. 초등학교 하면 그야말로 학문의 기초를 닦는 시기이므로 여러 가지 기초 지식을 배우게 된다. 저학년 때 바른생활이나 슬기로운 생활 등을 공부하며 생활의 기본을 배웠고, 고학년이 되면서 글로벌 리더를 꿈꾸며 영어와 제 2 외국어 등을 배우기도 하였다.
난 이번 초등학교 마지막 여름방학을 아주 뜻 깊게 보내기로 결심을 하였다. 어쩌면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는 마지막 여름방학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에는 내가 좋아하는 책을 마음것 읽어 볼 생각이다. 가까운 학교 도서관이나 주변에 가까운 도서관을 이용하여 평소에 내가 관심을 갖고 살펴보았던 분야의 책을 많이 읽을 생각이다.
둘째로는 영어 공부를 완벽하게 하기 위하여 문법 부분을 다시 한 번 정리 해 볼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활동하고 있는 곳에서 개최하는 캠프도 참가할 예정이디. 이렇게 하루 하루를 보내다 보면 한 달도 안 되는 여름방학도 금방 지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