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류나정서울을지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을지초등학교 5학년 류나정입니다 .저는 책읽기와 그림 그리는 것,

작은 모형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며 특히 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책중에서는 특히

소설 읽기를 좋아하고, 또한 직접 소설 쓰기는 것도 좋아해서 몇번 해보았습니다.

나중에는 인터넷 소설을 쓰는 것이 꿈인데 제가 쓴 글을 다른 사람들이 읽고 관심가져주는

것이 설레고 좋습니다. 그래서 청와대 푸른 누리 기자단이 너무 되고 싶습니다.

또한 글을 쓰는 것을 열심히 할 것이고 성실하게 할 자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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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눈으로 세상을 보는 신문이 되겠다는 의미입니다. 맑은 눈에서는 세상을 환히 비추는 정직하고 발빠르게 만든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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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나정 기자 (서울을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 조회수 : 96
우리 학교의 도서실 지킴이





대부분의 학교에는 도서실이 있다. 우리 을지초등학교에도 도서실이 있다. 도서실을 지키고 일하는 도서실 지킴이 사서선생님도 있다. 항상 우리를 위해 일해주시는 사서선생님. 고마우신 선생님과 인터뷰를 해보았다.

Q 아이들이 보통 하루에 빌려가는 책의 권수는 얼마정도 될까요?
A 많지는 않은데 한 300권정도 될 것 같아요.

Q 아이들이 무슨 장르의 책을 자주 빌려가나요?
A 당연히 만화책이죠. 문학관련 책도 많이 빌려가요.

Q 을지 도서실은 언제 이용할 수 있지요?
A 월요일에서 금요일은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점심시간은 정오에서 12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Q 학생들이 도서실을 이용할 때에 지켜줬으면 하는 점이 있나요?
A 네, 학생들이 도서를 함부로 다루지 않고 예의를 지켜 도서실에서 떠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Q 사서선생님께서 일하실 때 좋은 점과 나쁜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A 딱히 나쁜 점은 없고요. 좋은 점이라면 학생들이 사서선생님이 추천해주는 도서를 읽고 책을 좋아하게 되면 뿌듯해요. 그리고 또 다른 좋은 점은 늘 책과 가까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Q 학생들이 언제 가장 많이 오나요?
A 당연히 쉽게 올 수 있는 점심시간에 학생들이 자주 와요.

Q 저는 우리 학교 도서실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도서실에서 개선되기를 희망하는 점이 있나요?
A 이 도서실이 4층 끝 쪽에 있어서 1층에 교실이 있는 1학년 학생들이 찾아오기 힘들어요. 그래서 1층이면 더 쉽게 학생들이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4층 끝 구석에 있는 도서실을 학생들은 찾는 것에 불편을 느끼고 자연히 아주 조금씩 도서실을 찾는 학생들이 줄 것이다. 이런 점으로 나도 도서실에서 개선되었으면 한다. 학생들의 독서를 도와주는 을지초등학교 도서실이 아이들이 넘치고 독서가 즐거워지는 행복한 도서실이 되는 날이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