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류나정서울을지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을지초등학교 5학년 류나정입니다 .저는 책읽기와 그림 그리는 것,

작은 모형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며 특히 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책중에서는 특히

소설 읽기를 좋아하고, 또한 직접 소설 쓰기는 것도 좋아해서 몇번 해보았습니다.

나중에는 인터넷 소설을 쓰는 것이 꿈인데 제가 쓴 글을 다른 사람들이 읽고 관심가져주는

것이 설레고 좋습니다. 그래서 청와대 푸른 누리 기자단이 너무 되고 싶습니다.

또한 글을 쓰는 것을 열심히 할 것이고 성실하게 할 자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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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눈으로 세상을 보는 신문이 되겠다는 의미입니다. 맑은 눈에서는 세상을 환히 비추는 정직하고 발빠르게 만든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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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나정 기자 (서울을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8 / 조회수 : 577
줄넘기로 졸음을 쫓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좋은 습관이 든 친구들은 해당되지 않겠지만 보통의 친구들은 아무리 일찍 일어나려 해도 갑자기 일찍 일어나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습관이 되면 밤에는 잠이 안 와 늦게 자게 되고, 그 결과 성장 호르몬이 나오는 밤에 자지 않아 성장에까지 영향을 줍니다. 그런데 이런 졸음을 날려버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줄넘기입니다. 줄넘기는 성장에 도움을 줄 뿐더러 체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 줄넘기는 일어나자마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저녁에 하더라도 시간을 정해놓고 지키면 좋습니다.


물론 누구나 처음 시작할 때는 자꾸 줄넘기의 줄에 발이 걸리고 시작하고 몇 분 채 되지도 않아 주저앉아 쉬려고 하기 마련입니다. ‘Practice makes perfect(연습이 완벽을 만든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겨울 방학 전, 줄넘기를 시작해 10분도 안 되서 앉아서 쉬려고 하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겨울 방학을 시작하고 1분 정도씩 쉬면서 1시간씩 해 체력이 많이 좋아졌을 뿐더러 전에는 1분에 100회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가쁜 숨을 내쉬었으나 지금은 170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줄넘기를 하는 것이 늦잠을 줄이고 건강해지기도 하지만, 힘들어도 끝까지 연습해 보는 정신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데까지 도움이 됩니다. 매일 아침마다 줄넘기를 하자, 제 몸이 변하고 정말 건강해지는 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잠을 뿌리치고 용기 있는 도전을 한 당신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끝까지 노력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