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최윤정한밭초등학교

기자소개

학교에서 지은 제이름 삼행시입니다. 최; 선을 다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윤; 기나는 보석처럼 나는 늘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떠오른다. 정; 성을 다하여 꿈을 이룰 것이다.

신문소개

이 세상의 모든 것에 관심이 많은 윤정이가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신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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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달려라! 행복 기차 999
먼저 부모님께서는 자녀들이 건강할 때, 상을 타 올 때, 독서를 할 때, 자고 있을 때 지켜보는 것이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하고 자식들을 키운 보람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한식 세계화 주역
지난 12월 6일, 한식 세계화 주역을 취재하기 위해 10명의 푸른누리 기자들이 청와대로 모였다. 날씨가 무척 추웠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취재의 열기가 가득했다.
자랑스러운 박철 교수님
우리나라의 숨은 일꾼인 자랑스러운 인물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아무래도 기자의 꿈이 과학자이다 보니 우리나라를 빛낸 과학자들 중에서 특히 지난 7월10일 직접 취재했던 박철 교수님이 떠오른다.
김치는 엄마 냄새
김치는 처음엔 맵기만 해요 김치는 왜 빨리 안 익지?
우암사적공원에서 역사를 느껴요
지난 11월 18일, 가족들과 함께 동구 가양동에 위치한 우암사적공원을 방문했다.
우리집 김치는 팔방미인
기자의 아버지는 김치가 없으면 한 끼도 못 드실 정도로 우리집 김치를 좋아하십니다. 그만큼 기자의 집 김치는 무척 맛있고, 또 집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겨울을 만드는 것들입니다.
추운 겨울에 편의점에서 어묵파티하며 따뜻하게 몸을 녹여요.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오므라이스 먹으면 추위도 녹일 수 있어요.
대덕구 청소년수련관에서 배워요!
서대전에는 대덕구 중리동 언덕 부근에 ‘대덕구 청소년수련관’이 있습니다. 이번호에는 대덕구 청소년수련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살짝 물든 가을 노을
대전의 동춘당 근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가을의 저녁노을이 아주 잔잔합니다. 하늘을 살짝 물들인 노을이 부끄러운 표정입니다.
국립 청주 박물관으로 가요!
휴일에 가족과 함께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국립박물관’에 다녀왔다. 그곳에서는 특히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유산의 조사와 전시가 이루어지는데 1987년 10월 30일 개관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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