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최윤정한밭초등학교

기자소개

학교에서 지은 제이름 삼행시입니다. 최; 선을 다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윤; 기나는 보석처럼 나는 늘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떠오른다. 정; 성을 다하여 꿈을 이룰 것이다.

신문소개

이 세상의 모든 것에 관심이 많은 윤정이가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신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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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기자 (한밭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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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먹거리 귀염둥이 상추씨와 토마토씨들

우리집에서는 상추와 토마토를 ‘유기농으로 우리가 직접 재배하여 먹자.’라고 하여 베란다에 화단을 만들어 두 가지 종류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상추는 윗줄, 토마토는 아랫줄에 심었습니다. 7일 전후로 발아를 한 후에 솎아내기를 하면 됩니다. 열심히 물을 줘서 드디어 일주일만에 상추씨가 싹이 텄습니다. 빨리 토마토도 싹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열심히 물을 주고 정을 들이며 식물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나눠 준다면, 식물이 그것을 알고 열심히 자랄 것 같습니다. 빨리 쑥쑥 자라서 맛있는 상추와 토마토를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농부가 되어 땀을 흘려 만든 맛있는 과일과 채소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