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이가 바라보는 기쁜 세상
기자 소개
최윤정
한밭초등학교
기자소개
학교에서 지은 제이름 삼행시입니다. 최; 선을 다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윤; 기나는 보석처럼 나는 늘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떠오른다. 정; 성을 다하여 꿈을 이룰 것이다.
신문소개
이 세상의 모든 것에 관심이 많은 윤정이가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신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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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기자 (한밭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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