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황혜민금당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광주광역시 금당초등학교에 다니는 황혜민입니다. 저는 호기심도 많고 적극적이라서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주인공, 주윤걸의 환상적인 피아노 연주에 빠져 피아노를 열심히 치고 있고 현이 내는 중후한 음색이 좋아 첼로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영화나 시트콤을 감상하는 것도 제 취미 중 하나인데 요즘엔 ‘The suite life of Zack and Cody’라는 시트콤을 보며 미국 문화를 알아가며 영어도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영어로 말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데 재미있게 생각하고 즐기면서 하다 보니 광주광역시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원어민 화상 콜센터 우수학생 대표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레고나 블록 조립하는 것도 즐겨하는데 인내심을 가지고 상상하면서 새로운 뭔가를 만들어볼 수 있다는 게 참 재미있습니다. 비록 결승에 진출하진 못했지만 EBS ‘로봇파워’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황혜민기자의 활약 기대해 주세요!

신문소개

첫 활동이면서 마지막 기자활동이므로 쓴 기사들를 모아보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사라져버리면 아쉬우니까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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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민 기자 (금당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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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혜민 기자, 나를 소개해요

광주광역시 금당초등학교에 다니는 황혜민입니다. 저는 호기심도 많고 적극적이라서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주인공, 주걸륜의 환상적인 피아노 연주에 빠져 피아노를 열심히 치고 있고 현이 내는 중후한 음색이 좋아 첼로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영화나 시트콤을 감상하는 것도 제 취미 중 하나인데 요즘엔 ‘The suite life of Zack and Cody’라는 시트콤을 보며 미국 문화를 알아가며 영어도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영어로 말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데 재미있게 생각하고 즐기면서 하다 보니 광주광역시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원어민 화상 콜센터 우수학생 대표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레고나 블록 조립하는 것도 즐겨하는데 인내심을 가지고 상상하면서 새로운 뭔가를 만들어볼 수 있다는 게 참 재미있습니다. 비록 결승에 진출하진 못했지만 EBS ‘로봇파워’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체육인데 어려서부터 수영과 스킨스쿠버를 해서 그런지 건강하고 또래보다 키도 큽니다. 학교 체육시간에 하는 피구나 축구는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놀 수 있고 제 실력을 맘껏 뽐낼 수 있어서 특히나 좋아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날 때마다 저는 책읽기를 좋아하는데 황선미, 고정욱, 이금이 작가님의 책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이 분들의 책을 읽으면서 작가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느낌을 사람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게 가슴 속 깊이 전달할 수 있는 커다란 힘을 가진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제가 어리고 경험하고 배워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푸른 누리 기자에 신청하게 됐습니다.

푸른누리 기자가 되어 지방에서 단체가 아니고서는 쉽게 가볼 수 없는 공장이나 산업체에 가서 책에서만 볼 수가 있는 지식이 아닌 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생생한 지식을 많은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또한 유명 인사나 정치인을 만나 인터뷰하면서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 계기, 마음가짐을 배우고 본받고 싶습니다. 4기 기자로서 황혜민의 활약 많이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