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연준서울홍연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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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푸른누리 4기 기자 김연준입니다. 전 음악, 운동을 좋아하고,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며 책임감이 있습니다. 또 활발하며 무언가 새로운 것을 관찰하고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우수한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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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여러 기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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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필요하다면
조창인 작가가 쓴 ‘가시고기’는 아들과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가시고기’는 아직 10살 다움이가 백혈병에 걸려서 아빠가 정성들여 돌본다.
대통령님과 사진을!
이명박 대통령할아버지와 함께 사진을 찰칵! 청와대 바자회때 찍은 사진입니다~
떡볶이
앗 뜨거! 뜨거운 떡볶이 한 입 먹어본다
반려견 등록제를 아시나요?
요즘 사람들은 반려견을 많이 키운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은 반려견을 무심코 버리는 경우도 있고, 반려견이 집을 나가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책은 나의 자장가 깊은 밤에 책 읽으면 잠이 솔솔 오니까
스쿨 팜의 추수 이야기
스쿨 팜의 추수가 시작되었다. 그동안 심어놓았던 고구마, 벼, 배추 등을 수확할 수 있었다.
유스데이와 함께하는 토요일!
기자를 포함한 서울 홍연초등학교 20명의 학생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넷째 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서대 문청소년수련관에서 유스데이라는 직업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춘기에 대한 부모님과의 인터뷰
사춘기란 신체의 성장에 따라 성적 기능이 활발해지고, 2차 성징이 나타나며 생식기능이 완성되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사춘기는 성적 성숙이 현저하게 눈에 띄며, 2차 성징이 나타나 남성다운 체격이나 여성다운 체...
음성 꽃동네를 다녀오다!
제가 다니는 홍은3동 성당에서 캠프봉사를 갔습니다. 꽃동네 창설자이신 ‘오웅진 신부’ 께서는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즐거운 여름방학식 날!
방학식날, 한 학기 생활기록부인 ‘나의 꿈’을 받는 순간 기분이 좋았다. 겉표지에 기자의 모습이 실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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