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연준서울홍연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푸른누리 4기 기자 김연준입니다. 전 음악, 운동을 좋아하고,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며 책임감이 있습니다. 또 활발하며 무언가 새로운 것을 관찰하고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우수한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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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준 기자 (서울홍연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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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른 기자 김연준입니다.
4기 발표하는 날 누구보다 발빠르게 컴퓨터에 앉아서 푸른누리 홈페이지에 들어가 4기가 되었나? 확인을 하였습니다.
“와! 뽑혔다! 엄마, 이것 좀 봐봐!!”
엄마도 기뻐하셨다. 그리고 열심히 하라고 격려도 해주셨습니다. 누나도 기뻐했습니다. 꼭 기자가 되고 싶었는데 이렇게 푸른누리에서 절 뽑아 주셔서 날아갈 것만 같았습니다.

저는 서울홍연초등학교 5학년 1반 김연준이라고 합니다.
저는 삼남매 중에 막내이면서 두 명의 누나가 있습니다. 작은누나는 16살인데 영어를 잘해서 제가 영어공부를 할 때 친절히 도와줍니다. 그리고 큰 누나는 파일럿인 매형과 작년에 결혼을 하여서 같이 놀러갈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전 누나들이 정말 좋습니다.

제 취미는 책읽기, 글쓰기도 좋아하고 달리기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달리기를 열심히 연습하여 4학년 때 반에서 일등으로도 달렸습니다.
그리고 제 특기는 노래입니다. 어렸을 때 노래를 좋아하고 연습을 많이 하여서 1. 2학년 때 동요대회에도 나가보았습니다. 각종 글쓰기 대회에서도 상도 타보고 글쓰는 것에 관심이 있어서 지원한 것입니다. ‘이런 기회가 돌아와서 정말 기쁘다.’, ‘더욱 더 열심히 활동해서 신문에 내 이름을 뜨게 할 것이야!’ 라고 다짐해봅니다. 컴퓨터를 즐겨했는데 이젠 컴퓨터 이용을 좀 줄이고, 책을 더 많이 읽을 것입니다. 그래서 내 지식과 글쓰기 실력을 무럭무럭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자로서 열심히 취재를 하고 기사를 쓰겠습니다. 기자 활동으로 다양한 경험도 해보고 여러 곳도 가보고 싶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푸른누리기자단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