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홍리빈상당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푸른누리 2기,3기 기자로 활동했던 홍리빈 입니다. 4학년때부터 푸른누리로 활동하면서 푸른누리 여러기자들과 편집진들의 도움으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과 기사를 쓰는 공부를 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시절을 마무리하는 6학년때는 4기 기자로서 더 열심히 활동하고 싶습니다.

신문소개

푸른누리 기자들과 함께 간 동행취재 기사만 모아놓은 ‘다 같이 가요, 동행취재’부터 우리 학교의 여러가지 최근 이야기를 담은 ‘도란도란 학교 이야기’,여러가지 전시회나 박물관을 주제로 쓴 ‘문화속으로 들어가자’라는 타이틀, 여행스케치 아래 첫째줄과 둘째줄, 셋째줄은 ‘상상 속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타이틀을 가진 동시들을 바탕으로 신문이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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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리빈 기자 (상당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 조회수 : 155
내가 만든 시집

나만의 시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시집은 해운대교욱지원청 창작영재반 학생들이 동시 수업시간에 각자 자신의 책을 만들어, 자기가 쓴 자작시를 실은 책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나만의 시집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준비물은 검정 켄트지 5장, 고리 3개, 펀치, 액체 화이트, 흰색 펜, 7cm 포스트잇, 그리고 표지를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재료입니다.

이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1. 검정 켄트지 다섯 장을 포개어 접습니다.
2. 펀치로 위, 중간, 아래에 구멍을 뚫어줍니다.
3. 고리를 구멍에 끼워줍니다.
4. 개성에 따라 액체 화이트와 흰색 펜 등 다양한 재료로 표지를 꾸며줍니다.
5. 왼쪽 페이지에 포스트잇 한 장당 한연씩 자신의 시를 씁니다.
6. 친구들이 만든 시집과 돌려 읽으며 잘한 부분에는 별점을, 보완해야 할 부분은 서로서로 수정해서 포스트잇에 적어서 시집에 붙여줍니다.
7. 친구들에게 받은 별점과 포스트잇을 참고해서 액체 화이트와 흰색 펜으로 오른쪽 페이지에 퇴고를 합니다.
8. 미리 써둔 시에 알맞은 그림도 그려 넣습니다.
9. 같은 방법으로 시집을 계속 채워갑니다.

이렇게 해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시집이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