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7일 푸른누리 기자단이 서울중앙우체국과 천안에 위치한 우정박물관에 출동해 우편서비스의 업무와 역사를 알아보았습니다. 사진으로 만나세요.
‘딸랑~딸랑~" 사랑의 종소리가 울려퍼지는 겨울! 12월 1일 푸른누리 기자단이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출동했습니다. 사진으로 취재현장을 만나보세요.
어린이들이 예술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예술꽃 씨앗학교, 어울림 뜨락’ 개막식에 푸른누리가 다녀왔습니다. 개막식도 보고 다양한 예술체험도 했습니다.
푸른누리 기자단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앙119구조단에 출동했습니다. 인명구조견의 시범 및 헬기도 견학라고 화재 시 대처요령도 배웠습니다.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기자단의 학교, 가족 중에 몸이 유연한 사람들을 찾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일자 다리찍기, 허리를 뒤로 꺾어 손으로 땅짚기 등 유연성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사진들을 만나세요.
밤만 되면 ‘꼬르륵! 꼬르륵’ 허전한 내 뱃 속! 이 허전함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은 무엇? 바로 야참입니다. 푸른누리 기자단의 야참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사진으로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