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곳에 푸른누리 기자단이 출동햇습니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세요.
뜨거운 여름이 가고 바람이 솔솔 부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곳곳에 숨어 있는 가을의 모습을 자유롭게 찾아 사진에 담았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푸른누리 기자단이 따끈따끈 한 두부만들기, 사과따기 방법 등을 배우고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생가도 방문했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사진속 충북 음성으로 출발하세요!
푸른누리 기자단이 앞니 빠진 동생, 학교 후배들을 찾아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재미있는 사진을 많이 찍었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