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우리에게 있어 가장 많이 알려지고 집 책꽂이에 한 권씩이라도 소장된 책이 바로 일연 스님의 ‘삼국유사’다.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5학년)
나는 처음에 ‘베껴라 베껴’가 다른 사람이 썼던 글을 베끼는 것에 대한 건 줄 알았다. 그러나 내 예상은 빗나갔다.
하혜주 독자 (마산 석전초등학교 / 5학년)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외국인들을 심심치 않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영어선생님들도 계시고, 우리나라에 여행을 오시는 관광객들도 많습니다.
최희 독자 (안산양지초등학교 / 5학년)
이지혁 독자 (서울온수초등학교 / 5학년)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
이세빈 독자 (인천당하초등학교 / 4학년)
이번 6월 2일, 나는 선거일을 맞아 모처럼 휴일을 맞았다. 덖분에 내가 좋아하는 책을 실컷 볼 수 있었다.
윤희서 기자 (동안초등학교 / 4학년)
도둑이라는 책에서 마지막 임금님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이 동화에 나오는 임금님은 행복은 돈, 명예, 권력으로 남과 비교를 통해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서윤정 독자 (대연초등학교 / 5학년)
제가 소개하려고 하는 책은 로봇의 별. 주인공은 3명이지만, 각각 1권부터 3권마다 등장합니다. 그 주인공들은 나로, 아라, 네다 입니다.
용주연 독자 (관양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