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면 굉장히 재미있고, 신기한 책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책의 제목은 ‘너무 재밌는 숫자의 비밀 풀기’입니다.
이호정 기자 (명지초등학교 / 6학년)
‘피리 부는 사나이와 석세스 학원의 비밀’이라는 책 제목을 보고 기대하였고, 책의 두께에 놀라며 책을 읽어보았다.
두준 기자 (군산서해초등학교 / 6학년)
‘백조에게 트럼펫을’ 의 루이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자신의 삶이 불행한 재난과도 같다고 했다. 하지만 정말 루이와 같은 장애인의 삶이 불행한 재난과도 같을까?
김채원 기자 (서현초등학교 / 6학년)
조 윤이 기자 (대청초등학교 / 6학년)
박혜림 기자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6학년)
여러분, 이 세상에 회색 인간들이 있다면 어떻게 생겼을까요? 또한 회색 인간들이란 도대체 누구일까요? 회색 인간들은 과연 어떤 최후를 맞게 될까요? 그 궁금증에 대한 해답입니다.
최서연 기자 (리라초등학교 / 5학년)
박지원 기자 (대전상지초등학교 / 6학년)
‘몽실언니’라는 책은 돌아가신 권정생 선생님께서 쓰신 책이다. 나는 몇 주 전, 권정생 선생님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강수민 기자 (하탑초등학교 / 6학년)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는 단순히 가족사진에 대한 이야기인 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은 하나의 가족사진이 찍히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하게 담아낸 책이었다.
송규진 기자 (서울대곡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