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2-06-07 15: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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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이 화분속에서 싹을 튀우고 조금씩 자라나는 과정을 따뜻한 마음으로 시에 담으셨네요. 표현도 예쁘고 시안에 생명의 작은 이야기도 함께 있는 것 같아 좋아요.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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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최창진 서울교동초등학교 / 6학년 2012-06-07 20: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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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보고 싶어져요. 작년에 선생님과 우리반 친구들이 봉숭아 물을 손톱에 들였었는데, 시를 보면서 웃음이 번지네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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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은 서남초등학교 / 5학년 2012-06-08 14: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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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봉숭아 키우고 있어요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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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2012-06-08 16: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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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조금 있다가 봉숭아 물도 손톱에 디자인 해 보시길... 시 표현이 재미있고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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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2012-06-08 17: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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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씨앗을 심었을 때의 느낌이 생생하게 전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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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효 기산초등학교 / 4학년 2012-06-09 08: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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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에 피는 봉숭아,,저도 어렸을 적엔 물들인 적이 있어요,남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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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일 서울논현초등학교 / 5학년 2012-06-09 19: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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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에 대한 시를 참 잘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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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영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6학년 2012-06-10 14: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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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봉숭아꽃이 기다려 져요. 손에 물들기도 하지만, 선명한 색상을 보면 전 기분이 아주아주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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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라 서울일본인학교 / 6학년 2012-06-10 15: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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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를 정말 잘 쓰셨네요^^ 저도 봉숭아꽃이 기다려지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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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영 회천초등학교 / 6학년 2012-06-15 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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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땅속에서 꽃을 피워 주인공이 될때까지 인고를 견디어 낸것을 감동을 주도록 쓰셨네요. 많은 생각을 해보게하네요. 감상 잘 하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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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손곡초등학교 / 5학년 2012-06-17 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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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식을 기자님들께서 알고 계셨을까요? 여름에 물들인 봉숭아가 겨울까지 남아 있다면 첫 사랑이 찾아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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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영 서울한남초등학교 / 5학년 2012-06-18 07: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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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꽃... 정말 멎지네요. 잘 읽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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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2012-06-18 18: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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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젠가 봉숭아 씨앗을 모아서 화분위에 아무렇게나 던져놨을 때가 있었어요. 4일 정도 지나니까 싹이 트더라구요. 이런게 바로 생명력이 느껴진다는 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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