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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호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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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은 기자 (서울삼각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0 / 조회수 :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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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들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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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은 기자 (서울삼각산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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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2-06-07 16:02:14
| 마지막 귀절인 ‘이렇게 멋진 것은 우리 옆에 있는데 정작 우리는 모르고 있었습다’ 라는 것이 귓가에 맴돌게 되네요. 정말 우리는 너무도 소중한 것들을 가까이 있더는 이유만으로 잊게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공감하여 추천드려요.
엄선영
회천초등학교 / 6학년
2012-06-07 20:35:57
| 네 저도 공감 합니다. 항상 가까이 있는것들이 더 소중하다는것을 알아야 하겠지요.
양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2012-06-09 18:31:44
| 정말 공감되면서도 아름다운 시인 것 같아요.
윤상일
서울논현초등학교 / 5학년
2012-06-09 19:38:19
| 아름다운 시네요.
심지영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6학년
2012-06-10 14:39:38
| 서울의 야경도 좋지만 저는 시골의 별 풍경도 참 좋습니다.
임시현
서울양천초등학교 / 5학년
2012-06-10 18:20:52
| 시를 정말 잘쓰시네요~
박대현
안현초등학교 / 5학년
2012-06-10 23:19:36
| 시 잘쓰시네요~ 제 시도 이번에 두작품 선정되어서 이기사에 실렸어요~ 한번 봐주세요!
김동훈
서울흑석초등학교 / 5학년
2012-06-13 18:26:14
| 멋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이현경
창영초등학교 / 4학년
2012-06-13 22:32:32
| 남산타워와 63빌딩에서 보았던 서울 야경이 생각납니다.
동시 잘 읽었어요.
김은서
인천경원초등학교 / 4학년
2012-06-14 00:07:52
| 지난 토요일 한강 다리에서 분수가 쏟아져내리는 것을 보았어요. 색색이 정말 예뻤어요. 그 때의 느낌이 나네요.
최주영
서울돈암초등학교 / 6학년
2012-06-15 22:11:14
| 저도 서울 야경이 한눈에 보여서 좋은 것 같아요~
김효정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2012-06-15 22:52:57
| 저도 야경을 본 적이 있지만, 시골 갔다 오느라 피곤해서 눈에 들어오지 않거든요.^^
저도 동감합니다.
박서영
손곡초등학교 / 5학년
2012-06-17 14:24:17
| 우리는 오로지 도시가 딱딱하고 힘든 곳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주위를 둘러보니 화려한 불꽃들이 넘실거리고 있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것이 바로 눈 앞에 있는데 우리는 왜 모르고 있었던 걸까요?
윤태영
형일초등학교 / 6학년
2012-06-17 18:54:43
| 이 시를 읽으니 저녁에 전망대에서 본 서울의 모습은 정말 멋질 것 같습니다.
좋은 시에 추천드립니다.
임지영
서울한남초등학교 / 5학년
2012-06-18 07:33:27
|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양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2012-06-18 18:02:35
| 맞아요. 저녁때 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창가 앞 나무의자에 앉아 책을 읽고 있으면 거리 야경이 눈에들어 온답니다. 정말 멋져요~ 오늘 저녁때는 따끈한 코코아 한잔을 들고 야경을 감상해 볼거랍니다.
장원석
한내초등학교 / 5학년
2012-06-18 21:21:14
| 우리나라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시가 참 아름답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임세은 기자님 시 잘 쓰신것 같습니다
김병규
서울행림초등학교 / 4학년
2012-06-20 21:57:08
| 정말 멋진 표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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