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원 독자 (서울송전초등학교 / 6학년)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중·고등학교 학생 및 지도교사 약 248명이 참석했다. 광명교육청의 김진선 장학사님의 인사말씀이 있었다.
박경태 독자 (창영초등학교 / 5학년)
저는 얼마전 무슨 책이 들어있을까 하는 기대를 안고 우수기자 도서 봉투를 조심스레 뜯어보았습니다. ‘머릿속을 헤엄치는 창의 물고기.’ 제목부터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지난 7월 21일 철산초등학교 글로벌인재관에서 하는 제8회 함께하는 독서스쿨에 푸른누리 기자 10명과 함께 다녀왔다.
이민석 독자 (부천남초등학교 / 5학년)
동재야, 안녕? 난 성곡초등학교 6학년 박채린 이라고 해. 우선 먼저 널 대하고 난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하고 볼품없다는 걸 인정할게.
박채린 독자 (성곡초등학교 / 6학년)
괴짜 소년 안톤과 생각 깊은 피터가 만나다 우수기자 도서로 온 <나의 어설픈 영웅 안톤>은 독특한 제목답게 내용 또한 독특했다.
정소연 기자 (전주서일초등학교 / 6학년)
그윽한 눈빛으로 하얀 턱받이를 하고선 책에 소금을 톡톡 뿌리는 책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붉은 여우! 정말 오랜만이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