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과학을 좋아했던 나에게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는 책의 제목만 보아도 입맛이 당기는 책이다. 과학 이론에다가 무시무시하고 카르시마 있는 사건을 해결하는 형사라니! 그것도 어린이 형사라니! ...

신홍규 기자 (서울언북초등학교 / 4학년)

요즘 내가 어른들로부터 많이 듣던 질문 중에 하나는 바로 “너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이다.

김지민 독자 (내정초등학교 / 6학년)

‘모모’ 내가 끝없는 이야기라는 책을 읽고 미하엘 앤데의 책에 푹 빠져 이 책을 사 읽었다.

최시헌 독자 (대구복현초등학교 / 6학년)

0점맞은 천재 노라에게..... 노라야, 안녕? 나는 대한민국에 사는 학생, 이윤서야. 나는 니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 ‘성적표’를 읽으면서 정말 놀랐어. 시험을 거의 죄다 D를 맞고 쪽지시험에서는 0점이라는 최...

이윤서 독자 (샘모루초등학교 / 5학년)

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한국명작단편 (출판사 예림당) 의 단편 중 하나인 <수난이대> 는 6.25 전쟁 때의 부자간의 사랑과 아픔을 보여준 책이다.

이서현 독자 (은석초등학교 / 6학년)

급식을 먹고 교실로 돌아와 <피난열차>를 읽었다. 우수기자의 기쁨은 잠시 뿐, 책을 넘기면 넘길수록 내 가슴은 자꾸만 답답하고 먹먹해지는 느낌이었다.

전호림 독자 (수정초등학교 / 6학년)

어렸을 때 월드컵 경기에서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축구 선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축구 선수가 되어 우리나라를 빛내고 싶었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분명 개그맨이 아닌데도 하는 행동만 보면 모두를 웃게 만드는 탐정 같지 않은 탐정! 우리들의 영원한 괴짜 탐정 교수님과 생기발랄 세쌍둥이의 다섯 번째 이야기는 움직이는 인형의 집에서의 활약이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소개하고 싶은 책의 제목은 이야기 파라독스이고 저자는 마틴 가드너이며 이충호선생님이 옮겼고 사계절 출판사에 펴냈다.

정고은 독자 (와석초등학교 / 6학년)

내가 읽은 책 ‘어린이를 위한 꿈 꾸는 다락방’ 에 나온 대목이다. 이책을 읽은 뒤로 나는 진정한 꿈★과 그 꿈을 위한 방법을 알게 되었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