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독도에 관한 교내 글짓기 시간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일본 외무성에서 공식적으로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입장 발표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고은 기자 (추부초등학교 / 5학년)
지난 여름방학, 엄마와 이모, 그리고 나는 여자들만의 여행이란 이름으로 서울에 다녀왔다.
이다빈 기자 (용문초등학교 / 4학년)
‘자작나무 숲에서’라는 책의 제목만 봤을 때, 좀처럼 내용을 예측할 수 없었다. 그렇다면 책을 끝까지 읽는 것만이 궁금증을 푸는 방법이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어보았다.
채가영 기자 (센텀초등학교 / 6학년)
임정연 기자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4학년)
‘꿈꾸는 인형의 집’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인형할머니께서 벌거숭이 셜리 인형을 다시 귀엽고 깜찍한 셜리 인형으로 되돌려놓은 이야기 중간중간에 인형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임정연 기자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4학년)
이 책은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자세히 알려줍니다.
이예나 기자 (서울도성초등학교 / 5학년)
두준 기자 (군산서해초등학교 / 6학년)
도윤선 기자 (서울공덕초등학교 / 5학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학교에서 장애인의 날이 되면 장애인의 날 행사를 하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수은 기자 (제주신광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