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행복의 길은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대해 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한국 명작 단편 중 계용묵의 ‘백치 아다다’ 를 일고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서현 독자 (은석초등학교 / 6학년)
주인공 명우는 형을 따라 북한에서 탈출한 탈북 소년이다. 나이는 15세이지만, 제대로 먹지 못해 키130cm, 몸무게 27킬로그램 그리고 아직도 유치를 가지고 있다.
김지민 독자 (내정초등학교 / 6학년)
최희 독자 (안산양지초등학교 / 5학년)
일본의 구리 료헤이라는 동화작가가 쓴 동화인 우동한 그릇이라는 책을 읽었다.
공윤환 독자 (명지초등학교 / 5학년)
권다애 독자 (창영초등학교 / 5학년)
이 책은 캐나다 총독상 수상작이며 루스&실비아 슈바르츠 어린이 도서상 수상,레드시더 도서상 수상매니톤바 어린이 독자상 수상,CBC어린이 캐나다 도서상 등을 수상하였다.
고다희 독자 (서울마천초등학교 / 6학년)
홍리빈 기자 (상당초등학교 / 4학년)
우수 기자가 된 내가 선물 받은 4일간의 성장 여행 ‘가출 할거야’ 를 읽었다.
백승협 기자 (중부초등학교 / 4학년)
송유진 독자 (오라초등학교 / 6학년)
우리는 명화들을 보면서 아름다움을 느낀다. 물체와 물체사이의 비율이 정말 적절하게 잘 조합되어서 아름다운 느낌을 만들기 때문이다.
강나래 독자 (남성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