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가나의 한 가난한 소년에게 꿈과 희망이 된 ‘암탉 한 마리’라는 이 책은 정말 소중한 것을 일깨워 주는 내용이다.
정유진 독자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출동! 불량식품 순찰대 ‘딱 걸렸어, 마시멜로’ 마시멜로를 긴급수배한다! 맛있는 마시멜로를 왜?
정혜인 독자 (서울가주초등학교 / 5학년)
요즘 아이들은 자신들의 이야기에만 어른들이 귀를 기울여 주기를 바라고 자신이 세계의 중심이란 듯이 오만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김서경 독자 (계성초등학교 / 6학년)
글쓴이 선생님의 인사말에서 이런 질문이 나온다. ‘혹시 미국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 문제를 풀어 본 적이 있나요?’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이 책에 만화를 그린 그림 작가 선생님의 말씀이 인상 깊어서 잠깐 소개한다. 그림 작가 선생님이 어렸을 때 할아버지로부터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하나 들었다고 한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엄마는 응오꾸엔 대왕의 딸(신동일 지음, 가문비어린이)’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는 엄마가 베트남 사람이고, 아빠는 한국 사람으로 나오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김유빈 기자 (일곡초등학교 / 4학년)
며칠 전에 ‘은빛 날개를 단 자전거’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혜령이의 성장 동화로 연약했던 혜령이가 하얀 집 주변으로 이사가면서 색다른 경험을 하는 이야기이다.
최하민 독자 (상해한국학교 / 5학년)
우리들은 흔히 위대한 의사라고 하면 ‘슈바이처’를 떠올린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슈바이처 못지않게 위대한 의사가 있었다. 그 의사는 바로 장기려다
김호정 독자 (서울양천초등학교 / 5학년)
나영수 독자 (일동초등학교 / 5학년)
쥘 베른의 ‘80일간의 세계일주’ 를 읽었다. ‘80일간의 세계일주’는 전에도 어린이 책으로 본 적이 있다.
강희지 독자 (서울방일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