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통해 동서양의 그림을 만나보고, 그림이 하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감상능력을 키우는 것은 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서 꼭 필요합니다.
교보문고
마가렛 미첼은 재난을 만나 복사뼈를 다쳐 3년간 목발을 집게 되자 외출을 하지 않고 책만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계속 집에서 책만 읽다 보니 자신도 무언가 쓰고 싶어졌다.
심지현 독자 (낙생초등학교 / 6학년)
지난 일요일 이모할머니의 아들이 결혼을 하였다. 그래서 친척들로부터 몇 만원의 용돈을 받았다. 그 돈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유익한 것이 무엇일까?
정고은 독자 (와석초등학교 / 6학년)
곽민주 독자 (서울난향초등학교 / 6학년)
‘어린이는 어린이다(이현 글 / 박서영 그림 / 해와나무 )’는 푸른누리 책읽는 세상 6월의 권하는 추천도서로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으로 살펴본 어린이 인권에 대해 알려준다.
이예은 독자 (동학초등학교 / 6학년)
준호와 민호를 따라 조선 시대로 역사 모험을 떠나보자. 조선의 제21대 왕 영조와 영조의 둘째 아들인 사도 세자와 그의 아들인 정조를 만나볼 수 있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어느날, 윤이네 집에 키가 매우 크며 발도 매우 커다란 할머니께서 여행가방 만한 큰 가방을 가지고 윤이네로 오셨습니다. 앞으로 그 할머니께서는 도우미 할머니로 일하는 것입니다.
김지은 독자 (부천서초등학교 / 5학년)
휴대 전화는 전화선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우리가 원하는 사람과 통화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음성, 데이터, 영상 등의 정보를 초고속으로 주고받을 수도 있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위인들의 이야기가 시대별로 꼼꼼하게 잘 정리 되어 있어서 어렵게만 느껴지던 그분들의 열정과 삶의 철학, 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