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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호 4월 21일

동시세상

벚꽃

벗꽃 백인하 길가의 가로수에 벗꽃이 달렸네. 작은 꽃이지만 정말 많이 피었네. 분홍색 하얀색의 벗꽃들 우리가 오면 반겨주네.

백인하 (하남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67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이리 저리 몸을 비틀며 나오는 푸른 새 새싹들과 어두 컴컴한 곳에서 밝은 곳으로 나오는 봄의 마스코트 나비들이 여기 저기 새 친구들과 봄이 왔다고 알려줘요 새들은 짹짹 나비와 꽃은 웃...

양유진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74

모르고 모르고

장난으로 연필을 부러뜨렸다 이것이 나무의 목숨값이라는 것도 모르고 세수할 때, 목욕할 때마다 물을 펑펑 물 때문에 전쟁을 치르는 곳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습관적으로 전등을 켜 놓고 잠이 들었다 아직도 어둔 밤을 보...

장예빈 (서울영중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75

우리들의 꿈을 더 부풀려보자!

우리들의 꿈을 더 부풀려보자! 상해한국학교 채지희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때엔 내가 원하는 모든 것 다 이룰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시간이 갈 수록... 자신감이랑 함께 점점 작아지는 나의 꿈 그러던 어느날 난 ...

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95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편식. 심혜성 케첩은 잘 먹으면서 고추장, 된장은 안 먹는 아이들. 국수는 잘 먹으면서 된장찌

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86

개나리꽃

개나리 꽃 우리 동생 입술처럼 연한 노란 잎 제일 먼저 봄소식을 전해주려 소곤대지요. 하늘의 예쁜 별이 가지에 잔뜩 꿰어져 밤에도 환하게 불을 켜고 봄노래를 불러요. 서운한 봄비가 내리고 나면 가렵던 가지엔...

송하진 (모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58

비오는날

비오는날 주룩주룩, 똑똑똑 주룩주룩, 똑똑똑 열심히 내리고 내리는비 힘찬 빗줄기를 내리는 하늘 영차영차, 헉헉헉 영차영차, 헉헉헉 달리고 달리는 우리들 그만놀고 ...

백기두 (유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79

지구의 눈물

며칠 전 일본 대지진이 일어났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 아파하고 슬피 울었다. 그런데 지구는 일본 대지진 전부터 많은 눈물을 흘려왔다. 우리는 그 사실도 모르고 지구를 괴롭히기만 했다. 아주 오래 전 우리가...

신유미 (안산해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86

만우절

만우절 "ㅇㅇ야, 선생님이 널 어디에 추천하셨다던데??" 라는 친구의 말에, "진짜?" 라고 대답한다, 그런데 갑자기 하하하 웃는 친구를 보며 창피해진다. "아이 속았어!!" 어쩌면 좋을지 생각하는 나.

김보미 (신복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52

여행

여행은 즐겁다 가족들과 가서 재미나게 놀고 오는 여행이니까. 여행은 설레이다. 여행을 가면 여러 곳도 가고 많은 음식들을 먹으니까 여행은 행복이다. 여행을 가서 많은 것을 배워 오니까. 여행은 추억이다. 여행...

오윤정 (서울금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55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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