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 대전탄방초등학교 / 5학년 2011-04-21 23: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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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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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진 서울난우초등학교 / 6학년 2011-04-22 15: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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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모르게 슬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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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현 서울삼각산초등학교 / 5학년 2011-04-22 16: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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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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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민 서울강월초등학교 / 5학년 2011-04-23 14: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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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지진이 난 것을 보고 지은 시인가요? 정말 감동적입니다. 실제로 뉴스에서 이 시와 비슷한 기사를 본 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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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자임 재현중학교 / 1학년 2011-04-24 15: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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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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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림 고척중학교 / 1학년 2011-04-25 19: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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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아픈 시에요...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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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리 서울버들초등학교 / 5학년 2011-04-27 18: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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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시네요. 자전거를 타고 가족을 한분이라도 꼭 만나셨길 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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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호원중학교 / 1학년 2011-04-27 23: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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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할아버지는 지금 뭐하고 계실까요? 안타까운 마음이 눈에 보이는 듯하여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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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수 숭신여자중학교 / 1학년 2011-05-01 15: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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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슬프면서도 감동적이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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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훈희 중부초등학교 / 6학년 2011-05-03 19: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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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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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서울대방중학교 / 1학년 2011-05-04 16: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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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마음 한구석의 아픔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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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1-05-04 21: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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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모르게 슬퍼지는 이야기네요. 이 시를 통해서 해일의 무서움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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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서울장안초등학교 / 6학년 2011-05-04 22: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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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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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희원 연대한국학교 / 6학년 2011-05-04 22: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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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어서 가족을 한분이라도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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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이매초등학교 / 4학년 2011-05-14 14: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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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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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민 양영초등학교 / 5학년 2011-05-14 22: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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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모두 사라진 비극이 일어난 할아버지가 가족을 빨리 찾았으면 좋겠어요. 가슴 한구석이 찡~~~!하고 울리는 그런 시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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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채원 한양초등학교 / 6학년 2011-08-15 1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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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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