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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호 4월 21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장편동화 - 제1편] 나의 오렌지 빛 고양이

나는 ○○초등학교 6학년 한다연이다. 우리 부모님은 내가 시험에서 평균 점수가 높다면 고양이를 사주신다고 나와 약속했었다. 난 고양이가 너무 좋았고 그 때까지만 해도 고양이가 얼마나 키우기 힘든 동물인지는 ...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사과를 파는 소녀

옛날 어느 마을에 한 소녀가 살았어요. 그 소녀는 참 착했어요. 그리고 예뻤답니다. 소녀는 신기한 사과를 갖고 있었어요. 그 사과는 먹으면 행복해지는 사과였어요. 소녀는 신기하고 소중한 사과를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어요. 사과와 함께 행복도 선물했지요.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괴상한 학교- 숲에서 자란아이

"저는, 괜찮아요. 그나마 단 열흘 만에 깨어나서 얼마나 기쁜 줄 몰라요. 전 유라가 걱정되내요. 참 씩씩하고 똘똘한 아이였는데,, 벌써 15일이 지났어요. 이러다 그 꿈속 가상현실 공간에서 살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니까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내 친구 고향은 북한[2편]

아이들은 잠깐동안 희례를 말없이 쳐다보다가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희례의 울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수업을 진행하기 바라는 듯이 앞만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민정이와 하정이, 예원이나 영희 등 몇몇 여자아이들은 측은한 듯 계속 바라보고 있

공소영 독자 (서울잠원초등학교 / 6학년)

내 친구 고향은 북한1

오늘은 6학년의 첫날입니다. 학교에 가는 민정이의 발걸음은 매우 가벼웠습니다. 민정이의 친구들과 모두 같은 반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학교에 가는 길에 매일 그랬듯이, 민정이는 하정이를 만나서 같이 학교로 향하였습니다. 민정이와 하정이는 새학기에 관한 이야기

공소영 독자 (서울잠원초등학교 / 6학년)

센터링 시티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리는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이번에도 성적이 50점 이하면 일주일간 외출 금지라는 말이 머릿속에 자꾸 맴돕니다.

김노연 독자 (언동초등학교 / 5학년)

아빠 미안해

이제 5학년이 된 서현이. 서현이의 아빠는 옛날에 사고로 다리를 잃어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그런 아빠는 서현이에게 부끄럽기만 하였습니다.

조솔비 독자 (석곶초등학교 / 5학년)

우리들만의 세계-우리들만의 우정 1장

내 이름은 김미연이다. 이제 막 5학년이 된 5학년 새내기다. 새 학년이 시작된 지도 어느덧 1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잘 적응을 못 하겠다.

박가민 독자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

안녕 이슬! - 이슬의 일상생활 이야기1-6학년의 시작

생각해보니 오늘은 6학년이 되는 첫날이였다. 엄마의 목소리가 커질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이불을 걷어차고 벌떡 일어났다. 이제 내 소개를 해야겠다.

설승정 독자 (판교초등학교 / 6학년)

마지막 잔소리는 없었다.

지난 3월 2일 새학기 첫날, 그 후 3월 25일까지 나는 계속 우리반 담임 선생님인 김버럭 쌤에게 잔소리를 듣고있다. 진짜 성함이 김버럭은 아니지만 하도 우리반에게 잔소리를 하셔서 붙여진 별명이다.

정유진 독자 (서울구일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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