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공소영 독자 (서울잠원초등학교 / 6학년)
공소영 독자 (서울잠원초등학교 / 6학년)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리는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이번에도 성적이 50점 이하면 일주일간 외출 금지라는 말이 머릿속에 자꾸 맴돕니다.
김노연 독자 (언동초등학교 / 5학년)
이제 5학년이 된 서현이. 서현이의 아빠는 옛날에 사고로 다리를 잃어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그런 아빠는 서현이에게 부끄럽기만 하였습니다.
조솔비 독자 (석곶초등학교 / 5학년)
내 이름은 김미연이다. 이제 막 5학년이 된 5학년 새내기다. 새 학년이 시작된 지도 어느덧 1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잘 적응을 못 하겠다.
박가민 독자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