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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호 4월 21일

출동!푸른누리2-국립극장 추천 리스트 프린트

허나영 나누리기자 (명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1 / 조회수 :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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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교육정보화 기술과 예술의 만남

지난 4월 9일 토요일 오후에 국립극장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협약식이(협약식의 명칭은 ‘학교 교육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식’이다.)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초청된 에듀넷 기자들과 푸른누리 기자들과 함께 취재를 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천세영 KERIS원장님과 임연철 국립극장장님이 함께 하였습니다. 천세영 원장님께서는 “인터넷 또는 에듀넷을 통해 전산 디지털 교과서로 자료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공부는 배우고 익히는 것을 반복해야 하며 집에서도 다시보기를 해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창의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라고 말씀하였습니다. 또 임연철 극장장님께서는. “미래 관객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고, 공연을 보고 듣고 즐김으로써 창의성이 늘어나고, KERIS 인터넷 활용을 좀 더 풍부한 학습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고 인사말씀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KERIS 원장님과 국립극장장님의 협약서 서명이 있었습니다. 협약서 서명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그런데 에듀넷 기자들과 푸른누리 기자들이 아주 열정적으로 사진촬영을 하였습니다.

이어서 KERIS 원장님과 임연철 극장장님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인터뷰 중에서 동아일보 기자가 질문하였습니다. 그 질문은 “국립극장 공연 중 가장 인상에 남는 공연은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하였더니, “가장 인상 깊은 공연은 작년 시연회가 환상적이였고, 프린세스 콩쥐가 가장 기대가 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술단 미르와 ‘별주부전’ 마당극이 공연되었습니다. 예술단 미르는 ‘대아쟁’ ‘소금’ ‘대금’ ‘피리’ ‘태평소’...등 여러 가지의 악기를 가지고 연주를 하였습니다. 이 여러 가지의 악기들로 ‘시크릿 가든’ 노래와 ‘젓가락 행진곡’ ‘검은 고양이 네로’...등을 여러 가지 악기들로 현대 음악을 우리 고유의 악기 소리로 들으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별주부전’이라는 마당극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별주부전’의 이야기는 용왕님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자라가 토끼 간을 구하러 산에 가서 토끼를 데려오는데 성공은 했으나, 토끼는 무사히 빠져나가서 산삼을 줘서 용왕님을 낳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별주부전’ 마당극 중간 중간에 전래 동요가 나오면 즐거운 마음으로 재밌게 모두가 하나가 되어 불렀다.


공연이 끝나고 난 후, 기자들과 학부모님께 샌드위치를 나누어 주었다. 샌드위치를 맛있게 다 먹고 박물관 전시 관람을 했다. 박물관에는 국립극장에서 공연한 포스터들과 전시해놓은 옛날 물건들과 의상들을 관람하고 기념품을 받아왔다. 모르는 부분도 알 수 있었고, 신기한 것들도 볼 수 있었고, 행복하고 즐거운 토요일이었다.

허나영 나누리기자 (명서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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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자임
재현중학교 / 1학년
2011-04-24 15:40:52
| 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이하린
윤중중학교 / 1학년
2011-04-25 21:41:31
| 저도 학교에서 현장학습으로 국립극장에 갔다왔어요.정말 재미있었답니다.
허나영기자님 기사 잘 읽었어요.추천해요!
윤자영
인덕원초등학교 / 6학년
2011-05-01 19:48:14
| 허나영 기자님 기사 잘 읽었습니다. 참 자새하게 쓰셨군요. 저는 두번째 익 두번째 탐방이랍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허나영
명서중학교 / 1학년
2011-05-25 18:48:11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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