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어요. 그중에서 요즘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SNS라고 하는 서비스인데, 영어로는 Social Network Service랍니다. 쉽게 말하면, 서로 아는 사람들을 통해서 소식을 듣고 전하는 ...
임문영 편집위원(미디어 전략 컨설턴트)
여러분은 7400여명의 푸른누리 기자들은 물론, 편집진, 수많은 독자들과 푸른누리라는 이름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이 수많은 마음들을 단단하게 연결하고 있는 고리는 바로 믿음입니다.
손정인 푸른누리 편집진
푸른누리를 채워줄 멋진 기사를 작성하고 싶은 꿈을 가진 3기 기자들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줄 편집진 도사의 비법을 공개합니다.
홍성민 푸른누리 편집진
푸른누리 3기 기자단을 새롭게 만나며 매일 어떠한 글이 게시판에 올라올까, 탐방에서 어떠한 기자들을 만나게 될까 매일 설렘이 가득합니다. 새로워서 더 눈부신 3기 기자단 활동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볼까요?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
2월은 1년 중 가장 짧은 달입니다. 졸업식이 있는 달이기도 하지요. 날짜는 가장 짧지만 많은 감정들을 느낄 수 있는 달이 바로 2월입니다.
“삐약삐약” 종종걸음으로 전국 방방곡곡 취재에 나설 새내기 푸른누리 3기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우리는 왜 고민을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지금보다 더 나은 하루를 살아가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를 우리는 한 단어로 ‘발전’이라고 표현을 하지요. 그런데, 요즘 편집진에게도 고민이 생겼답니다...
푸른누리 기자 여러분, 희망으로 가득한 새해에 맑은 얼굴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새해 떡국은 먹었나요? 음력 설을 쇠는 설날은 아직 며칠 남았지만, 양력 설 쇠는 분도 많겠지요?
김철균 청와대뉴미디어비서관
창간 2주년이 된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의 열정어린 취재와 독자들의 큰 사랑 덕분에 훌쩍 성장했습니다.
최수연 푸른누리 편집진
TV, 신문, 인터넷 등을 통해 하루에도 수십건, 수백건의 기사가 보도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고, 땀 흘리며 우리 사회의 소식을 전달해주고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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