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재활용 쓰레기통까지 뒤져서 박스를 타고 정말 신나게 놀았던 얘기입니다.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스케이트나 스키 탈 때랑은 다른 색다른 재미였어요. 옷을 버려서 엄마께 야단을 맞고 신발 주머니가 너덜거리게 되었지만 ... 또 눈이 오면 동생과 함께

박주현 독자 (민백초등학교 / 5학년)

진혜민 독자 (대전글꽃초등학교 / 6학년)

이혁 독자 (삼성초등학교 / 6학년)

안녕! 우리는 태어난지 이틀밖에 안됐어.

김민서 기자 (동안초등학교 / 4학년)

이채정 독자 (서현초등학교 / 5학년)

기말고사.. 참 어려워졌습니다. 진짜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4학년)

몽실이의 화성탐방기에 이은 푸른누리 온라인입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p.s 이벤트 참여 많이 해주세요. 다음호에는 다른 내용의 이벤트로 찾겠습니다.

송희원 독자 (곡반초등학교 / 6학년)

이예은 독자 (동학초등학교 / 6학년)

정말로 즐거운 하루군, 후후후

김찬민 독자 (포항영흥초등학교 / 6학년)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마스코트인 여니와 수니입니다. 감동에 남을 행사가 될 여수박람회를 만화로 간단하게 소개해 보았습니다.

김라연 독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