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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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렸던 탐방이었습니다. 푸른누리 기자가 된 이후 처음으로 참여하는 탐방이어서 저는 며칠 전부터 마음이 설레고 긴장이 되었습니다.
안이엘 독자 (송정중앙초등학교 / 5학년)
나연주 독자 (상안초등학교 / 4학년)
2009년 8월 25일 오후 5시에 발사된 나로호.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예정된 목표 괘도 진입에 실패했다. 원인은 페어링의 분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5학년)
2010년 6월 9일 수요일, 대망의 나로호 발사일! 역사적인 순간을 푸른누리 기자로서 취재하게 되었다.
김라연 독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5학년)
지난 6월 9일 수요일 이었다. 청와대 어린이 기자로서의 첫 탐방 날이라 며칠동안 장을 이루지 못하였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6월 9일, 나로호 2차 발사하는 날! 나는 아침부터 마음이 설레었다. 이번에는 꼭 성공해야할 텐데...... 아침 8시 40분, 우리 푸른누리 기자들은 광주역에 집결했다.
백희원 독자 (금당초등학교 / 6학년)
지난 6월 9일은 우리나라 최초 우주 발사체 나로호가 두번째 발사 시도를 하는 날입니다. 이날 푸른누리 기자 20명이 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이우진 독자 (광주방림초등학교 / 6학년)
나는 여수에 살아서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나로호에 대해 평소 관심이 많았다. 그런데 작년에 쏘아올리는 것을 실패해서 정말 아쉬웠다.
전시우 독자 (여도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