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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호 4월 21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괴상한 학교- 도와줘

유라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뭐,뭐라고?" "나, 나 사실 교장선생님을 알아. 그는,,, 괴물이야! 괴물이야!" 나는 차마 날뛰는 유라를 처다 볼 수가 없었다. 학교가 끝나고, 우리는 학교 보건실에 갔다. 진실반 선생님께서 끙끙 앓고 계셨다. 게...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3년 동안의 스승, 3년 동안의 제자

온 몸이 추운 어느 날, 유린이는 어느 날과 같이 학교에 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발걸음이 얼마나 가벼웠는지 환호성을 질렀어요. "이야! 방학식이다!"

최유정 기자 (평내초등학교 / 5학년)

컴퓨터 게임 중독

동현이는 컴퓨터 게임에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동현이는 어릴 때 컴퓨터 게임 중독에 걸렸지만 컴퓨터 게임을 하지 않겠다고 엄마와 약속한 이후에는 컴퓨터 게임은 하지 않고 공부 열심히 하는 모범생이었습니다. 어느 날 동현이는 친구 석현이 집에 가게 되었습니...

이채원 독자 (대구대서초등학교 / 5학년)

아빠가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민우는 늘 갖고 싶은 것과 먹고 싶은 것이 많은 6살 꼬마입니다. 로보트, 치킨, 햄버거, 피자, 게임기 등등 민우가 가지고 싶어하고 먹고 싶어하는 것은 수없이 많습니다. 하루는 민우네 아버지께서 가위 바위 보 를 하자고 하셨습니다. "민우야! 아빠랑 가위 바위...

심혜성 기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5학년)

괴상한 학교-모든게 이상해

"안녕하세요. 괴상한 학교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나다. 전 이 학교의 교장, 이 상한입니다. 이 곳은 나이에 상관없는 학교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에서 고등학교3학년 까지라면 누구든지 올 수 있는 학생입니다. 신입생들은 자신에 많는 반를 선택하고, 그 반...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모녀의 슬픈이야기

어느 모녀의 슬픈 이야기 "민연아 빨리 일어나, 학교가야지.." 엄마의 자명소리에 눈을 떴다. 늘 그랬다는 듯 나의 시선은 유리깨진 낡은 시계를 향해 있었다. 시간을 보고 나는 인상부터 찌푸리고 언성을 높혔다. "왜 지금깨워줬어!!! 아우 짜...

윤진아 독자 (서울천동초등학교 / 6학년)

성격바꾸기 프로젝트2

고집쟁이 소녀는 엄마의 손에 이끌려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소녀의 비명소리로 온 세상이 울려 퍼졌어요.

김서연 독자 (해강초등학교 / 6학년)

고양이 인형 진이

안녕하세요? 전 고양이 인형 진이에요. 우리 주인님 지희가 "이제부턴 넌 나의 친구도 되고 자매도 되고 인형도 되는 거야.

최효림 독자 (남산초등학교 / 4학년)

흰둥이 옷 갈아 입다!

"학교 다녀올께요" 할머니, 엄마, 아빠께 인사하고 신발을 신으려는데 흰털이 지저분하게 운동화에 붙어 있었다. 신발을 깨끗히 털고 마당을 보니 똑같은 흰털이 바람에 날려 돌아다니고 있었다. 이상하다 생각하고 학교 가는 길에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했더...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5학년)

선배의 쪽지

‘이제 이 교실도 안녕.’ 저는 1년동안 정든 교실을 떠나려고하니 아쉽습니다. 전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주고싶습니다. 새학년, 새로운 교실,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될 후배들에게요. ‘어떻게 하면 이 교실을 쓸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줄수있을까? 아! 그래!’ 좋은 생

류자임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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