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미술관에서 열린 6.25전쟁 사진전은 전쟁을 예술로 표현하고자한 전시회이다.

김수림 (서울한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6, 조회수 : 808

푸른누리 기자들이 모두 다 모이자 대림 미술관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 안내원 선생님께서 대림 미술관에서 열린 "6.25전쟁 사진전"에 대해 설명을 해 주셨다.

김지윤 (분당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8, 조회수 : 1251

미술관에 도착하여 맨 처음 한 것은 간단한 미술관 소개와 인터뷰였다. 이날 전시제목은은 ‘경계에서(On the line)‘이었다. 많은 질문이 오가진 않았지만, 모두 알찬 질문들이었다.

김지은 (상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8, 조회수 : 984

이 전시회는 6.25 전쟁 60주년 기념으로 대림미술관과 국방부의 주최 하에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 전시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10명의 사진작가들의 사진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김초하 (수원동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4, 조회수 : 1042

대림미술관의 겉유리는 성당 겉유리와 같은 기법으로 ‘스테인드 글라스’를 만들어서 눈에 띄게 했고 아담하지만 편안하고 독특한 느낌이 들었다.

윤현제 (대전백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5, 조회수 : 908

2010년 7월 30일, 대림미술관에서 하는 경계에서(on the line)라는 6.25전쟁 60주년 기념사진전에 갔다. 대림미술관은 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그 구조가 굉장히 특이했다.

이동건 (안양 삼봉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0, 조회수 : 1184

7월 30일, 대림미술관으로 6.25사진전 및 체험활동을 갔다. 미술관에서 한 첫번째 순서는 ‘미술관 설명’ 이었다. 파워포인트와 그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졌다.

최지원 (서울서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8, 조회수 : 1249

올해는 참으로 특별한 해인 것 같다. 그동안 6.25는 공휴일도 아니었기 때문에 나에게 별로 기억에 남을 만한 일들이 없었다. 정말 아무 생각없이 포스터를 그리거나 표어를 짓는 숙제를 한 게 다였다.

허지윤 (하남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9, 조회수 : 975

‘6.25 전쟁’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를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참혹하고 잔인한 전쟁터의 모습을 떠올릴 것이다.

홍영주 (대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3, 조회수 : 1068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빛을 머리로 받고 에어컨 실외기에서 내뿜는 뜨거운 공기를 마시며 달아오른 보도를 걸어, 7월 20일 경복궁 옆 대림미술관의 ‘경계에서 on the line’ 를 관람하러 갔다.

이한동 (대전송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2, 조회수 :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