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이지우금당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금당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지우라고 합니다.^^

제 수많은 꿈들중 하나인 ‘기자’. 그 꿈을 2010년에 드디어 이루게 되었네요.

비록 어린이 기자지만 제 꿈에 한발짝이라도 더 다가갈수 있어서 기쁘네요..

제가 아직 어리고 잘 모르는 것도 많아서 많이 부족한 기자지만...

넘치는 열정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아요.

앞으로 반짝반짝 빛나고 기사도 잘 쓰는, 이지우 기자..

많이많이 응원해 주세요, 푸른누리 기자 여러분~^^

신문소개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한 유익한 기사들을 골랐어요~특히 불량식품에 대한 기사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정말 중요한 내용입니다. 저희 고장의 자랑인 아름다운 영산강에 대해 궁금하시면 기사를 클릭해주세요~^^

전체기사 보기

전체기사 리스트

홈

올가을 휴식은 영산강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등의 원래 모습을 되살리고 새로이 생태공간을 조성하는 재창조 사업이다. 세계 모든 문명이 강에서 시작되었다.
동부권으로 안전하게 달려요
10월 5일, 여수엑스포역에서 우리나라 철도 역사의 새 이정표가 될 전라선 복선전철 개통식이 열렸다.
우리의 소원, 통일
요즘 인터넷이나 뉴스를 보면 ‘남북통일’, ‘통일을 위한 노력’ 등의 남과 북의 통일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치즈와 사랑에 빠졌어요
임실치즈마을 탐방을 신청했고, 기쁘게도 탐방 기자로 선정되어 아침 일찍 집결장소인 임실역으로 갔다. 가보니까 몇 명의 기자들과 편집진님들이 계셨다. 출석체크를 하고 기자들이 다 모였다.
다툼
"야, 이 바보야! 누가 내 물건 함부로 만지래?" " 아이씨, 왜 때려! 돼지 언니야!" "그래, 나 돼지다. 그럼 너는 토끼냐?‘ 나와 내 동생 마음속에는 얄미운 벌레가 산다. 내 공책에 낙서...
고맙습니다...
2011년 6월 4일, 미뤄졌던 시간이 얼마나 길었던지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다.
마음은 열되 방심하지 말자!
6.25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 공산군이 남북군사분계선이던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남침함으로써 일어난 한국에서의 전쟁을 말한다
공부
공부는 너무 하기 싫다. 놀고 싶은데 공부를 왜 해야하지? 공부는 나를 잠재우는 수면재다. 책만보면 자버리는데 그래도 공부를 해야하나? 공부는 스트레스가 쌓이게 한다. 엄마 잔소리도 스트레스인데 공부까...
물! 물! 물!
저희 할머니께서는 마트의 물파는 곳을 보시면 "물도 돈주고 먹는 시대가 되었구나
어떤걸 먹어야 하나요?
엄마는 나와 동생들에게 학교앞 문구점에서 파는 음식은 절대 사먹으면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하신다.
   1 | 2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