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장민교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

기자소개

아빠, 엄마, 2기 기자활동을 한 언니, 한 가족처럼 살고있는 2층 삼촌과 숙모 그리고 난경이, 우리집을 지켜주는 장군이(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책읽기를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애기때부터 퍼즐 맞추기를 좋아했고, 피아노치기를 좋아하고, 클라리넷을 배우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습니다. 다음 달에는 학원연합회에서 주최하는 큰 무대에도 설 예정이라 방학동안 열심히 연습할 계획입니다. 운동을 좋아하고 활동적인 언니에 비해 조용한 성격이지만, 학급 부반장을 맡고 있습니다. 3기 기자활동을 하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부모님께서도 자랑스러워해 주시고 적극 지원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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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푸른누리 3기 기사를 모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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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교 기자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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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과학체험!

2011년 4월 2일(토요일)과학의 달을 맞아 부설초등학교 명륜체육관에서 학생들의 창의력과 탐구 정신을 기르고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과학체험마당 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체험마당 행사는 18개 부스에 3~6학년 학생들이 조별로 참여하였습니다.
10개이상의 과학체험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는 활동을 하였고, 1학년들은 과학상상그림 그리기를 하였습니다.

체험종류에는 스피드 컵 쌓기, 탱탱볼 만들기, 필름통 분수, 호버그래프, 고리비행기,오리꽥꽥등 18가지 체험종류가 있었습니다.

직접해 보고 결과물의 가져갈수있는 탱탱볼 만들기, 필름통 분수, 호버크래프등의 부스는 인기가 많아 학생들이 긴 줄을 서 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직접 만든 고리비행기와 탱탱볼 등을 가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10개의 체험을 한 조는 팝콘을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학생들이 더 열심히 체험활동을 한 것 같습니다.

2010년까지는 글쓰기, 그림그리기, 물로켓과 고무동력기 그리고 글라이더 날리기등 대회를 하였는데, 만드는 시간과 날려보는 시간이 많이 걸려 대부분 학생들이 간단한 글쓰기 또는 그림그리기를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고,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