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변주영서울신도림초등학교

기자소개

우선 제 이름은 변주영입니다. 서울 신도림초등학교 곧 5학년이되는 초등학생입니다. 제 꿈은 경찰청장이 되는 것입니다. 여자인 제가 경찰청장이 꿈이라면 말하면 다들 놀라는데 저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해서 꼭 훌륭한 경찰청장이 되고 싶습니다. 제 취미는 책읽기이고 특기는 그림그리기와 글쓰기입니다. 청와대 기자가 된다면 제 특기를 살려 좋은 글과 그림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엔 친구들도 청와대기자 신청을 하자고 적극 추천했습니다. 작년에 못한 활동까지 5학년때는 꼭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문소개

청와대 4기 기자 변주영의 푸른누리 소식지입니다. 열심히 현장에서 얻은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는 신문이기도 합니다. 신문의 이름 " 다섯 손가락 "은 우리 가족의 가족신문이름이기도 합니다 다섯 손가락이란 엄마,아빠 저희 삼남매의 이야기를시작으로 주변의 모든 이야기를 담겠다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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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구정평가단 평가 보고회에 다녀왔어요
2012년 12월 26일, 구로구청 3층 창의홀에서는 2012년도 청소년 구정평가단 활동을 되돌아보며 한해를 마무리 하는 자리인 ‘평가보고회’가 열렸습니다.
100호를 축하해요!
세상에서 하나뿐인 인형 옷을 만들어 보아요!
이젠 못 입는 기자의 옷을 정리하다가 문득 이 인형에게 세상에서 하나뿐인 옷을 직접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통령할아버지를 직접 만나는 행운!
2012년 여름 청와대 본관에서 기부천사도 만나고 대통령할아버지도 만난 뜻깊은 사진입니다.
자랑스러운 아빠의 일터!
누구나 꿈이 있을 것입니다. 그 꿈은 미래의 직업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기자의 아빠도 어렸을 때부터 ‘내가 크면 어떤 직업을 가질까?’라는 생각을 하며, 어떤 꿈을 가지고 계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머리
앞머리가 자꾸 눈을 괴롭힌다 키가 컸다고 까부나 보다 자꾸만 눈이 따끔거린다
박물관 관람 에티켓
기자가 초등학교 3학년 때 국립중앙박물관을 관람하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금발의 외국인 여성 관광객이 하이힐을 벗어 들고 맨발로 전시실을 돌아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아름다운 동행을 읽고
맑은 하늘과 달리 우울한 마음으로 할아버지가 계신 납골당에 다녀왔다. 할아버지는 재작년 췌장암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졌다.
신도림커뮤니티 녹색장터
9월 9일 신도림역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녹색장터에 다녀왔습니다. 이 행사는 신도림 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의 인터넷 교류를 통한 자생단체인 ‘신도림 커뮤니티’가 주관하였습니다.
쑥쑥 자라는 무순이야기
환경오염에 따라 천연 먹을거리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기자의 집에서도 베란다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방울토마토, 고추, 상추 등 다양한 채소들을 키워 먹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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