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박서연인천신석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신석초등학교 4학년 박서연입니다. 저는 평소에 가족과 친구들을 사랑하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데 앞장서는 편이며, 활발한 성격과 뛰어난 리더쉽으로 2학년 때부터 회장,부회장을 도맡아 했습니다. 때로는 선생님의 잦은 심부름 때문에 힘이 많이 들었지만, 친구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즐겁게 했습니다. 그리고 힘든 점보다 새롭게 배울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아서 행복했습니다. 저는 평소에 책을 매우 좋아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읽는데 동화책, 과학책, 역사책, 위인전, 전래동화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가리지 않고 좋아합니다. 새로운 일에 두려움이 없으며, 어떤 일이든 즐거워하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저의 성격이 기자단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푸른누리 기자단이되어 너무 기쁩니다.

신문소개

푸른누리 활동을 하면서 세상을 더 깊고 자세히 살펴볼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고 때로는 바쁘다는 핑계로 기사를 못 쓸때도 있었지만 동행 취재를 갈때는 정말 뿌듯하기까지 했습니다. 푸른누리는 제가 더 크게 자랄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주었습니다. 푸른누리 영원하길..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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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언니를 만나다!
지난 1월 24일 인천 서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공신에게 물어보세요.’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프로그램은 사교육 없이 명문대에 진학한 선배로부터 자신만의 특별한 공부 비법을 전해 듣고, 참여한 학생...
행복
케잌의 촛불은 언제나 행복을 주는 것 같아요. 행복한 미소~
맛도 최고, 영양도 최고 우리떡 간식
해마다 11월 11일이면 기다란 막대 과자를 친구, 가족들과 나눠먹곤 했습니다. 대형마트나 집 앞 슈퍼에만 가도 길쭉한 과자들이 잔뜩 쌓여있어서 당연히 사야하는 것처럼 생각되었습니다.
Smart Socks 대표 박서연입니다
여러분은 CEO가 되는 꿈을 꿔 본 적이 있으십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CEO라면 어떤 사업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은 있으십니까?
즐겁게 공부하고 1등하는 방법
요즘 같은 가을은 공부하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기자는 항상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중간고사에서는 다섯 과목 중 1개를 틀려 아깝게 올백을 놓쳤습니다
저축으로 미래를 준비해요!
기자는 세 개의 저금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금통은 돈을 모으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합니다.
에너지의 소중함을 느끼다.
용인시 수지에 위치한 에너지 관리공단 내에 있는 녹색 에너지 체험관으로 탐방을 왔다.들어가니까 save Eneray save Earth라고 써져 있었다.
전기 아끼기! 아싸가자!
드디어 여름방학이 있는 여름이 왔다. 덥다고 에어컨과 선풍기를 많이 틀게 될 것이 분명하다.
물의 소중함을 배웠어요
7월 11일 수요일, 푸른누리 기자단은 과천에 있는 한국 수자원공사 수도권 본부에 집결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기자들이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학교 진짜 재주왕들
지난 1주일간 기자는 우리학교의 체육, 노래, 악기 등 공부 외에 뛰어난 특기나 재능, 끼를 가진 친구들을 찾기 위해 발로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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