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박서연인천신석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신석초등학교 4학년 박서연입니다. 저는 평소에 가족과 친구들을 사랑하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데 앞장서는 편이며, 활발한 성격과 뛰어난 리더쉽으로 2학년 때부터 회장,부회장을 도맡아 했습니다. 때로는 선생님의 잦은 심부름 때문에 힘이 많이 들었지만, 친구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즐겁게 했습니다. 그리고 힘든 점보다 새롭게 배울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아서 행복했습니다. 저는 평소에 책을 매우 좋아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읽는데 동화책, 과학책, 역사책, 위인전, 전래동화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가리지 않고 좋아합니다. 새로운 일에 두려움이 없으며, 어떤 일이든 즐거워하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저의 성격이 기자단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푸른누리 기자단이되어 너무 기쁩니다.

신문소개

푸른누리 활동을 하면서 세상을 더 깊고 자세히 살펴볼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고 때로는 바쁘다는 핑계로 기사를 못 쓸때도 있었지만 동행 취재를 갈때는 정말 뿌듯하기까지 했습니다. 푸른누리는 제가 더 크게 자랄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주었습니다. 푸른누리 영원하길..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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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연 기자 (인천신석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1 / 조회수 : 848
Smart Socks 대표 박서연입니다
여러분은 CEO가 되는 꿈을 꿔 본 적이 있으십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CEO라면 어떤 사업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은 있으십니까? 기자는 학교 수업을 계기로 한번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기자의 사업 아이템은 거창한 것은 아니고 생활 속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것입니다. 기자는 양말을 신어도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항상 불만입니다. 그래서 기자가 만약 CEO가 된다면 더 이상 불편하지 않은 양말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매일 신고 벗는 양말이지만 신발 속에 감춰져 있고 눈에 띄지 않아 별로 신경을 쓰지 않게 되는 것이 바로 양말입니다. 하지만 발은 ‘제 2의 심장’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발이 편해야 우리 몸 전체가 편안한 것입니다.


기자가 양말을 연구하고 만드는 회사의 CEO가 된다면, 회사를 어떤 식으로 운영할지 아래의 표를 통해 정리해보았습니다.

기자가 만들어낸 양말을 신고 발에 땀이 많아서, 발이 차가워서 또는 발이 붓거나 피곤해서 힘들어 하는 모든 사람들이 불편함에서 해방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푸른누리 기자 여러분, 모두 함께 기자의 사업 성공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