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시연보정초등학교

기자소개

그 어떠한 무기보다 강한 것은 바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은 몇 십만 대군의 전쟁을 멈추게 할 수도 있고, 인생을 좌우 할 수도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강함을 지닌 것이 글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글쓰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단편소설을 쓰는 것은 제 취미이고, 위에서 설명한 것 과 같이 학교에서 기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쓰기는 제 꿈과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저는 여러 동물에 대해 연구하는 동물학자가 되어 동물의 신비를 글로 써 다른이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제가 쓴 동물의 신비에 관한 글을 읽고, 동물, 그리고 모든 생명의 중요성을 알려 동물학대를 조금이나마 막고자 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위대한 능력을 가진 글을 이용한다면 끔찍한 동물학대가 사라지고 동물과 사람이 더불어 가는 세상이 올 것입니다. 이러한 저의 꿈을 기자활동을 통해 더 나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문소개

이제 초등학교에서의 마지막인 6학년으로 특별한 추억만들기를 시작한 신문만들기가 꿈을 이루게 한 보물지도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계획과 도전으로 성장되어간 나의 모습들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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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밝게 밝힌 푸른물결
푸른누리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려 하니, 영화 <라따뚜이>에 나왔던 한 대사가 떠오릅니다. 바로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다.”라는 대사입니다.
세상을 보는 거울
여기, 바로 이곳에 세상을 보는 거울이 있다
거미줄에 맺혀있는 진정한 우정
‘샬롯의 거미줄’은 잘 알려진 어린이 도서이다. 책장을 정리하다가 책꽂이에서 먼지 묻은 이 책을 발견했을 때, 밤을 새 가며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5년 후 다시 만난 이 책은 나에게 진정한 삶의 보물...
나의 아홉살 인생은? 생각을 담는다
책 ‘아홉 살 인생’의 주인공인 여민이의 어린 시절은 그리 풍요롭지 못했다. 한때 깡패였던 아버지는 채석장에서 밤새도록 일을 해야 했고, 사는 곳 또한 외딴 높은 산에 불법으로 지어진 허름한 집이었다.
정조의 꿈을 품은 수원화성
수원화성박물관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원화성이 지어지기까지 과정과 우수성을 전하는 곳입니다.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국립공원
눈을 감고 어렸을 때의 기억들을 하나하나 꺼내보면 기억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어렸을 때 자연사 박물관에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첫눈
첫눈은 항상 선물을 한 가지씩 안고 내려온다
가을 낙엽과 떠나는 세계식물여행
서울에서 차를 타고 1시간 30분 쯤 가면 흥미로운 세계여행의 출발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가을신호등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노는 길
지식과 체험이 함께하는 보정 창의 축제 한마당
보정초등학교는 작년 2011년부터 창의 인성 모델학교로 지정되어 도시농부, 배움 공책 쓰기, 토끼 키우기 등 여러 재미있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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