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정현진삽량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삽량초등학교 4학년 2반에 재학중인 정현진 입니다. 저는 발표하는 것과 질문하는 것,알아가는 것 색종이접기를 좋아합니다. 저의 식구는 부모님 남동생 여동생 나 이렇게 다섯식구 입니다. 저의 장점은 친구들이랑 쉽게 친해지는 것이고 단점은 물건들을 잘 버리지못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볶음밥, 떡볶기, 김치찌게 등 매콤한 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종류는 사극입니다. 요즘은 뿌리깊은 나무를 보고있는데 한글이 어럽게 반포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한글을 더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저는 일주일에 4천원의 용돈을 받고 있는데 그중 2만원을 가나에 살고있는 프래셔스라는 친구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프래셔스는 10살이고 저와 생일이 같은 3월달에 태어난 여자 친구 입니다. 이 친구를 도와주면서 물과 음식의 소중함을 한번더 알게 되었고 가나가 빨리 발전해서 잘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신문소개

안녕하세요? 푸른누리기자단 4기 기자정현진 입니다. 벌써 푸른누리 임기가 끝나갑니다.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소식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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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그리고 만남
만남 처음 만나면 어색하고 부끄럽습니다
한개의 포토앨범 같은 푸른누리 1년 마무리하며
여러분은 포토앨범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우리 푸른누리는 포토앨범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나는 마비정 벽화마을 스타일~
푸른누리 여러분, 대구에 있는 마비정 벽화마을을 아십니까? 1월 29일 화요일, 푸른누리 기자들과 대구에 있는 마비정 벽화마을 외 2곳을 탐방 및 체험하였습니다
알콩달콩 쑥쑥 자라는 푸른누리 성장기!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 ‘푸른누리’를 처음 알고 기자가 되었을 땐 낯설고 기사를 어떻게 쓸지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친근하고 너무나 쉽게 기사가 써집니다.
영화와 책을 합치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져요!
여러분은 요즘 어떤 영화를 보십니까? 요즘 어린이, 청소년들은 대부분 성인들이 보는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을 즐겨볼 것입니다. 영화를 보는 이유 역시 모두가 다를 것입니다.
새해 나의 모습
새해가 밝았다 동쪽에서 뜨는 새해도 보았다
하나밖에 없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것은 무엇일까?
김민지, 양서현 기자 보고 있나?
나는 늘 양서현 기자와 김민지 기자를 생각한다. 그래서 기자는 이번 푸른누리 4주년 특집 푸!친!소!를 통하여 양서현 기자와의 추억과 김민지 기자의 만남을 하나씩 되살리려고 한다.
오늘도 스마일!
당신은 매일 웃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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