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진삽량초등학교
6월 2일 청와대 대정원에서 2012년 대한민국 어린이 기자단 청와대 초청행사를 하였습니다. 행사장에는 약8000여명의 사람들이 왔으며 초청행사에는 이수근이 사회를 보았으며 유키스와 에이 핑크가 축하공연을 하였습니다.
초청행사에는 대통령 할아버지와 영부인 할머니에서 오셨으며 교육과학기술부장관님과 EBS사장님, 푸른누리 신문에 많은 도움을 주신 편집진님과 하금열 대통령실장님께서도 참석하셨습니다.
행사 중 ‘푸른누리 뉴스쇼! 고민을 말해봐’ 코너 중 5개의 고민과 그에 대한 대통령 할아버지와 영부인 할머니의 답변이 아래와 같이 나왔습니다.
첫 번째 고민: 해야 할 공부가 많아요.
두 번째 고민: 친구랑 잘 지내고 싶어요.
세 번째 고민: 장래희망이 고민이에요.
네 번째 고민: 이성친구를 사귀어도 될까요?
다섯 번째의 고민: 외모 때문에 고민이에요.
이번 행사를 통하여 기자의 대한 정의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