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정현진삽량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삽량초등학교 4학년 2반에 재학중인 정현진 입니다. 저는 발표하는 것과 질문하는 것,알아가는 것 색종이접기를 좋아합니다. 저의 식구는 부모님 남동생 여동생 나 이렇게 다섯식구 입니다. 저의 장점은 친구들이랑 쉽게 친해지는 것이고 단점은 물건들을 잘 버리지못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볶음밥, 떡볶기, 김치찌게 등 매콤한 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종류는 사극입니다. 요즘은 뿌리깊은 나무를 보고있는데 한글이 어럽게 반포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한글을 더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저는 일주일에 4천원의 용돈을 받고 있는데 그중 2만원을 가나에 살고있는 프래셔스라는 친구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프래셔스는 10살이고 저와 생일이 같은 3월달에 태어난 여자 친구 입니다. 이 친구를 도와주면서 물과 음식의 소중함을 한번더 알게 되었고 가나가 빨리 발전해서 잘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신문소개

안녕하세요? 푸른누리기자단 4기 기자정현진 입니다. 벌써 푸른누리 임기가 끝나갑니다.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소식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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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삽량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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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한 푸른누리 기자단 출범식

6월 2일 청와대 대정원에서 2012년 대한민국 어린이 기자단 청와대 초청행사를 하였습니다. 행사장에는 약8000여명의 사람들이 왔으며 초청행사에는 이수근이 사회를 보았으며 유키스와 에이 핑크가 축하공연을 하였습니다.


초청행사에는 대통령 할아버지와 영부인 할머니에서 오셨으며 교육과학기술부장관님과 EBS사장님, 푸른누리 신문에 많은 도움을 주신 편집진님과 하금열 대통령실장님께서도 참석하셨습니다.

행사 중 ‘푸른누리 뉴스쇼! 고민을 말해봐’ 코너 중 5개의 고민과 그에 대한 대통령 할아버지와 영부인 할머니의 답변이 아래와 같이 나왔습니다.


첫 번째 고민: 해야 할 공부가 많아요.

두 번째 고민: 친구랑 잘 지내고 싶어요.

세 번째 고민: 장래희망이 고민이에요.

네 번째 고민: 이성친구를 사귀어도 될까요?

다섯 번째의 고민: 외모 때문에 고민이에요.



이번 행사를 통하여 기자의 대한 정의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