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정현진삽량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삽량초등학교 4학년 2반에 재학중인 정현진 입니다. 저는 발표하는 것과 질문하는 것,알아가는 것 색종이접기를 좋아합니다. 저의 식구는 부모님 남동생 여동생 나 이렇게 다섯식구 입니다. 저의 장점은 친구들이랑 쉽게 친해지는 것이고 단점은 물건들을 잘 버리지못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볶음밥, 떡볶기, 김치찌게 등 매콤한 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종류는 사극입니다. 요즘은 뿌리깊은 나무를 보고있는데 한글이 어럽게 반포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한글을 더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저는 일주일에 4천원의 용돈을 받고 있는데 그중 2만원을 가나에 살고있는 프래셔스라는 친구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프래셔스는 10살이고 저와 생일이 같은 3월달에 태어난 여자 친구 입니다. 이 친구를 도와주면서 물과 음식의 소중함을 한번더 알게 되었고 가나가 빨리 발전해서 잘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신문소개

안녕하세요? 푸른누리기자단 4기 기자정현진 입니다. 벌써 푸른누리 임기가 끝나갑니다.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소식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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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삽량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 조회수 : 337
삽량초등학교 4학년 2반 이주경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6월 27일 수요일, 삽량초등학교 4학년 2반 담임선생님인 이주경 선생님과 인터뷰를 실시하였습니다. 삽량초등학교 4학년 학급은 총 8반이 있는데, 그중 가장 젊고 수업을 재미나게 하는 선생님이 바로 이주경 선생님입니다. 특히 파워포인트 자료를 이용한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이 어렵고 지루해하던 수학 수업을 기다려지는 시간으로 바꾸는 것이 이주경 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특별한 능력입니다. 그런 선생님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의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Q1: 선생님만의 특별한 수업 방식이 있습니까?
A1: ppt자료를 이용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수업을 합니다.

Q2: 특별한 수업 방식을 택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A2: 학습목표를 도달하고 학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 위해서입니다.

Q3: 선생님은 앞으로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싶습니까?
A3: 학생들이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돕고 싶고, 또 학생들이 수업에 잘 참여 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도울 것입니다.

Q4: 선생님도 학생들에게 배우는 것이 있습니까?
A4: 학생도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따라서 저 또한 학생들을 통하여 많이 배우고 인격적으로
성숙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Q5: 선생님이 되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입니까?
A5: 제가 가르친 것에 대해 학생들이 올바른 영향을 받았을 때, 그리고 제자들이 편지를 보내거나 고맙다는 말을 할 때 선생님으로서의 보람이 느껴집니다.

Q6: 선생님으로서 힘든 점이 있습니까?
A6: 학생들의 성격이 너무 다양하여 각자의 성격에 맞춰 학생들을 대하는 것이 힘이 듭니다. 또 수업 외의 업무가 너무 힘들고, 학생들을 수업시간에 모두 열심히 참여 하도록 돕는 것도 힘들답니다.

이번 인터뷰로 이주경 선생님께서 우리가 수업에 더욱 집중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