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정현진삽량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삽량초등학교 4학년 2반에 재학중인 정현진 입니다. 저는 발표하는 것과 질문하는 것,알아가는 것 색종이접기를 좋아합니다. 저의 식구는 부모님 남동생 여동생 나 이렇게 다섯식구 입니다. 저의 장점은 친구들이랑 쉽게 친해지는 것이고 단점은 물건들을 잘 버리지못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볶음밥, 떡볶기, 김치찌게 등 매콤한 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종류는 사극입니다. 요즘은 뿌리깊은 나무를 보고있는데 한글이 어럽게 반포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한글을 더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저는 일주일에 4천원의 용돈을 받고 있는데 그중 2만원을 가나에 살고있는 프래셔스라는 친구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프래셔스는 10살이고 저와 생일이 같은 3월달에 태어난 여자 친구 입니다. 이 친구를 도와주면서 물과 음식의 소중함을 한번더 알게 되었고 가나가 빨리 발전해서 잘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신문소개

안녕하세요? 푸른누리기자단 4기 기자정현진 입니다. 벌써 푸른누리 임기가 끝나갑니다.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소식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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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삽량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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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쑥쑥 자라는 푸른누리 성장기!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 ‘푸른누리’를 처음 알고 기자가 되었을 땐 낯설고 기사를 어떻게 쓸지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친근하고 너무나 쉽게 기사가 써집니다.


저는 푸른누리 덕분에 성격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 전에는 무작정 계획 없이 행동하고, 틀려도 고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푸른누리를 하면서 차분해지고 침착해지고 계획을 세워 행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어 실력도 좀 더 향상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푸른누리 클럽을 잘 활용을 하지 못하고 모르는 점이 많았습니다. 그림을 무단으로 복제해서 사용하기도 하고 기사 쓰는 방식도 몰랐습니다.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몇 달이 지난 현재는 클럽활용도 열심히 하고 우수기자 선정, 메인채택까지 되었습니다. 또 스스로 날짜를 체크하며 기사를 쓰면서 기사를 쓰지 않는 날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또 육하원칙을 지키며 기사를 열심히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더욱 푸른누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스스로를 뿌듯해 하게 되었으며, 기사에 대한흥미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푸른누리는 저의 습관과 시선을 많이 바꾸어 주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뉴스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열심히 달려온 모든 기자, 독자, 편집진 여러분! 100호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푸른누리가 계속 되길 바랍니다.